[토론회자료]한국 연예매니지먼트 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 첨부파일을 클릭하시면 자료집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이명박과 히틀러가 닮은 점 세 가지 이명박과 히틀러가 닮은 점 세 가지 올림픽을 활용했다 1936년 당시 독일 총통이었던 히틀러는 베를린올림픽을 계기로 확실한 파시즘의 기틀을 다졌다. 올림픽을 통해 히틀러는 게르만족의 우수성을 만방에 과시했다고 확신했으며, 그 몇 해 뒤 전쟁을 일으키고, 유대인 학살을 자행한다. 인류는 다시 떠올리기 싫은 끔찍하고 처참한 기억을 갖게 되었다. 올림픽 붐업을 위해 세간의 논란이 되고 있는 ‘연예인응원단’을 급조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문대성 선수가 IOC 선수 위원이 된 것이 “다 대통령님 덕분이야”라며 대통령 입속의 세치 혀 같은 수사를 쏟아 놓았고, 베이징에 세 번이나 날아가 주요 종목에서 금메달을 딸 때마다 텔레비전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대한체육회 이연택 회장은 공항 환영식, 선수단 해단식, 청.. 더보기 [너心]‘초짜’가 사람 잡겠다 - 베이징올림픽 연예인응원단 예산낭비 파문 ‘초짜’가 사람 잡겠다 - 베이징올림픽 연예인응원단 예산낭비 파문을 보며 2008 베이징올림픽 연예인응원단 활동을 한 연예인들의 부적절한 국가예산 낭비를 두고 온라인세상이 뜨겁다. 응원단장 역할을 했던 야구스타 출신 방송인 강병규 씨에 대해선 입에 담지 못할 험담이 올라오기도 하고, 또 일부는 그가 진행을 맡고 있는 KBS 온라인게시판에 들러 ‘하야’를 촉구하고 있다. 누구는 응원단에 참가했던 연예인들의 홈페이지 주소를 일일이 수집해 올리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에게 공격대상의 범위를 넓혀주고 있는 셈이다. 음모론도 떠돈다고 한다. “강씨가 베이징에 있을 당시 모 방송사와 야구중계를 놓고 잡음을 낸 적이 있었는데 때마침 이번 연예인응원단의 문제점을 짚은 곳이 바로 그 방송사 출신 국회의원실.. 더보기 [논평] 연합뉴스에도 ‘낙하산’ 투하된다는 소문 사실인가 이달 말이면 국가기간통신사 연합뉴스의 최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지분율 30.77%) 7명 이사들의 임기가 모두 만료된다. 뉴스통신진흥회는 연합뉴스의 경영 감독과 대표이사 추천 등의 권한을 쥐고 있다는 점에서 당연히 연합뉴스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는 인물들로 구성돼야 한다. 그런 점에서 현 이창우 이사장을 비롯한 뉴스통신진흥회 이사들의 노고는 일일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그런데 요즘 정치권과 언론계를 중심으로 흉흉한 소문이 또 다시 돌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후보시절 언론특보를 지낸 인물이 낙하산으로 이사장직에 내려올 채비를 마쳤다는 것이다. YTN 사태, KBS 사태를 겪으면서 ‘소문이 곧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에 허투로 듣고 흘리기 어렵다. 물론 이사장은 이사.. 더보기 [성명]권력화된 KBS의 오만을 규탄하며, 이병순 사장은 즉각 공개사과해야 한다. 오늘 민주당 문방위 소속 의원단이 이병순 KBS사장을 방문하였지만 사실상 저지당하고 돌아와야만 했다.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원의 정중한 면담 요구를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들어 거절한 이병순 사장은 국민보다 권력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절차와 규정을 어긴 감사원 감사, 털어서 먼지내기식 검찰 수사와 국세청 세무조사 등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탄생한 이병순 사장 체제는 민주당 의원들의 면담을 거절함으로써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존재임을 인정한 셈이다. 이병순 사장은 지난 10월 13일 이명박 대통령의 일방적인 주장이 녹음된 라디오 연설을 내용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그대로 방송하여 공영방송의 위상에 커다란 오점을 남겼다. 담화 내용 역시 집권 이후 실정을 외부 환경 탓으로 돌리고.. 더보기 [뉴스레터 5호]문순c의 좌충우돌 국정감사 중간보고 더보기 [성명]선량한 YTN가족들을 사지로 모는 인사살인범, 구본홍을 강력 규탄한다. 선량한 YTN가족들을 사지로 모는 인사살인범, 구본홍을 강력 규탄한다. YTN을 낙하산 점령하려는 구본홍은 드디어 잔인한 속내를 드러냈다. 어제 구본홍은 '구본홍 낙하산 반대 운동'을 벌인 노종면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전현직 노조위원장 6명에 대해 해임, 6명 정직, 8명 감봉, 13명에 대해 경고조치를 내렸다. 지난 1일 인사위원회에 회부된 노조원 33명 가운데 11명의 징계 사유가 조작됐음을 항의하고 합리적 소명절차를 요구하였지만 철저하게 묵살당했고,지난 달 29일부터 283명의 사원이 릴레이 단식농성을 펼쳤지만 무시했다. 공영방송 수호를 위해 노조를 비롯한 YTN가족들의 끈질긴 저항과 투쟁 앞에 막다른 골목으로 치닫던 구본홍은 결국 YTN을 향해 비수를 내리 꽂은 것이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 대통령의.. 더보기 [보도/질의]국정감사 문화체육관광부(본부) 질의 2008.10.6 국정감사 피감기관 문화체육관광부(본부) 2008.10.6(월) 주요 질의 내용 1.‘최진실법’은 고인에 대한 모욕이다. ㅇ 故 최진실씨 소속사 대표 “성명 사용 중지” 요구 ㅇ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고인과 유족에게 사죄하고, ‘최진실’이란 이름의 사용을 즉각 중지하라! 2. 민영미디어렙 도입 강행은 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 제14조 위반 ㅇ 문체부는 민영미디어렙 도입 관련, 기획재정부와 전혀 협의하지 않음. ㅇ 주무부처의 장과 협의를 전제로 기능조정을 정한 공공기관운영법 제14조 위반 3. 신문법 개정, 청와대·여당 눈치만 보는 문체부 4.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청산대상이 아니다! ㅇ 장관 지시로 내년 예술종합학교 통섭교육 예산 0원 만들어 ㅇ 유인촌 장관 개인감정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15년 성과 무너뜨.. 더보기 [성명]정부 여당의 인터넷 공간 감시, 네티즌 통제하려는 시대 역행적 발상을 규탄한다 정부 여당의 인터넷 공간 감시, 네티즌 통제하려는 시대 역행적 발상을 규탄한다.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은 끊임없이 인터넷 공간을 감시하고, 통제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많은 사례는 일일이 이 자리에서 언급하지 않겠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는 물론 법무부와 검찰 및 경찰까지 나서서 제한적 본인확인제 확대(인터넷실명제)와 사이버모욕죄를 도입하고 테스크 포스팀까지 꾸려 네티즌 단속에 나서겠다고 한다. 이제 그 종결판으로 엊그제 한나라당은 인터넷실명제 및 사이버모욕죄 도입을 위한 법 개정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그러나 정부여당이 강행하려는 인터넷 통제방안은 악성댓글에 대한 규제라는 위선과 포장으로 인터넷 공간을 감시하고 통제하려는 정치적 의도를 감추고 있는 것이다. 더욱 안타깝고 분노스러.. 더보기 [보도] 현직 언론인 기업 사외이사 겸직 여전…현직 11명, 전직 19명 현직 언론인 기업 사외이사 겸직 여전…현직 11명, 전직 19명 현직 언론인의 기업 사외이사 겸직논란이 매년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9월 현재 기업 사외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현직 언론인은 모두 1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직 언론인은 모두 19명이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최문순 의원실(민주당)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현재 유가증권시장 등록기업에 사외이사로 등재된 전·현직 언론인은 모두 12명이었다. 또, 코스닥 등록기업 사외이사 가운데 전·현직 언론인은 모두 18명이었다. . 논란 불구 증감 반복…박시룡·정구종·민병문씨 ‘최장수’ 언론인 사외이사 겸직은 1999년 55명으로 정점에 달했다가 2000년 22명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기도 했다. (사.. 더보기 이전 1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3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