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의원, 언론악법원천무효 2만배,사흘째날 풍경
최문순 의원, 언론악법원천무효 2만배, 사흘째날 풍경 호흡에 맞춰 절하는 법 배우며, 감사의 이만배 올려 화계사에서 최문순 의원과 함께하는 언론악법원천무효를 위한 일심정진 2만배, 사흘째날, 한 네티즌이 화계사에서 올리는 최문순 의원의 이만배 생방송을 보고 긴급히 절하는 법을 가르쳐 주실 스님을 수배하여 화계사에 급파하였다. 기꺼이 최문순 의원에게 절을 올리는 법을 가르쳐주려고 화계사에 오신 분은 법왕정사에서 수행하고 있는 동국대 3학년 재학중인 임형준님이었다. 임형준님은 호흡에 맞추어 절하는 법을 최문순 의원과 보좌진, 함께 이만배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가르쳐주어, 힘들지 않게 절을 올리면서, 건강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몸을 건강하게 하며, 절을 통해 수행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특히, 임형준님은 부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