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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 첫번째 기업 유치 성공! 원주기업도시가 첫번째 기업 유치에 성공, 기업도시 분양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강원도와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네오플램은 27일 원주시청 통상상담실에서 문순c와 원창묵 원주시장, 유재원 원주기업도시 대표, 박창수 네오플램 대표 등이 참석, 투자협약식을 가졌는데요, 강원도민일보 기사를 옮겨 싣습니다. ----------------------------------------------------------------------------- 원주기업도시 분양 ‘물꼬’ 텄다네오플램 투자협약 분양 문의 잇따라 기업 유치 청신호 지원우대지역 효과2013년 03월 28일 (목)백오인 ▲ 주방용품 선도기업인 네오플램의 원주기업도시 이전 투자협약식이 27일 원주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열렸다.(사진 왼쪽부터 유재원 원주기업도.. 더보기
강원도 마을기업이 뜹니다! 마을기업이라고 들어보셨는지요. 마을기업은 마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지요. 어제 25일, 강원도 마을기업협의회 창립총회가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열렸는데요, 그 현장을 관련기사와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도마을기업협의회 창립총회]“주민 주도 마을기업 경쟁력 강화” | 기사입력 2013-03-26 00:33 [도마을기업협의회 창립총회]“주민 주도 마을기업 경쟁력 강화” ◇(사)도 마을기업협의회 창립총회가 25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최문순 지사와 김만식 초대회장, 마을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효석기자 hskim@kwnews.co.kr 실무자 교육·컨설팅 등 통해 .. 더보기
O트레인, V트레인? "여행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 중에서도 낭만과 여유가 있는 기차여행은 더욱 그렇지요.오늘 중부내륙권 철도 관광벨트 개통식이 있었는데요, 강원도지사 문순c와 코레일 사장 등 관련 기관장들이 참석했습니다.그 현장을 관련 기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코레일, 관광전용열차 백두대간 속살을 열다| 기사입력 2013-03-15 15:20[머니투데이 배병욱 기자]코레일이 세계적인 관광열차를 표방하고 제작한 중부내륙권 관광전용열차가 첫 공개된다. 코레일(사장 정창영)은 15일 오전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정창영 코레일 사장을 비롯한 정부부처, 지자체, 유관기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부내륙권 관광전용열차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개통식에서는 새로운 개념의 관광열차 O트레인(순환열차)과 V트레인(협곡열차)이 처음.. 더보기
동서고속화철도! 강원도민의 자존심이 달린 문제입니다. 어제 26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문순c는 인사말씀을 통해 동서고속화 철도는 강원도의 발전뿐만 아니라 환동해 시대를 여는 국가발전 프로젝트로 반드시 추진돼야할 사업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토론회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노컷뉴스 기사를 옮겨 싣습니다. ------------ 최문순 "동서고속철 국정과제 누락, 충격이자 아픔" | 기사입력 2013-02-26 16:09 26일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정책토론회 열려 [춘천CBS 박정민 기자] 지난 21일 발표된 국정과제에서 강원도 현안 가운데 하나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거론되지 않은 것에 대해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아쉬운 감정을 토로했다. 26일 강원도국회의원협의회와 강원발전연.. 더보기
동부전선 이상없다!!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함에 따라 강원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문순c는 15일 오전 8시 30분 긴급 협의회를 소집, 개최했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 12일 북한 3차 핵실험과 관련하여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긴급히 개최되었는데요, 박상수 도의회의장, 민병희 교육감, 신용선 경찰청장, 양종수 2군단장, 36사단, 해군 1함대, 공군 8전투비행단ㆍ18전투비행단을 비롯한 각급 군부대장과 김명열 강원도재향군인회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이 참석, 북한 핵실험 및 도발위협에 대비한 강원도의 통합방위 대비태세를 다졌습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 북한의 3차 핵실험 관련 대남도발 위협 전망 분석 ▲ 북한 핵실험 및 도발 가능성에 대한 대비태세 강화 ▲ 완벽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유지 등을 제시했습.. 더보기
테마가 있는 개념찬 수학여행, 강원도가 답이야!! 작년 한해 동안 강원도로 수학여행을 온 학생 수는 얼마나 될까요? 3천672개 학교에서 52만2천여 명의 학생들이 다녀갔답니다. 2011년에 비해 7만여 명이 늘어 15% 이상 증가했다네요. 강원도는 국립공원 설악산을 비롯해 동해바다와 같은 천혜의 관광 자원이 풍부하고 농어촌마을 체험, DMZ평화생태체험 등 다양한 테마여행과 현장 체험학습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학생은 물론 선생님과 학부모님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죠. 강원도는 올해도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수도권과 중부권에서 강원관광설명회를 시행하기로 했는데 특히 서울지역 초·중·고교 수학여행 담당 교사 등을 농촌체험마을로 초청하는 팸투어를 갖기로 했습니다. 우선 오는 15일 서울에서 수도권 초·중·고교 수학여행 담당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 더보기
강원도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확정!! ▲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반드시 성공한다" 2월 4일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이 공식지정된 가운데 문순c가 박상수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강릉·동해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하고 개발 구상을 밝혔습니다. 드디어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본 지정이 확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4일 제5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 강원도가 신청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을 공직지정 했는데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은 지난 해 9월 예비지정을 받고, 12월에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바 있습니다.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이후 또 하나의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 강원도 경제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 "경제자유구역청 설치, 개발사업자 선정 등 후속조치에 착수해 개.. 더보기
역시 '스페셜'은 특별했습니다! ▲ 강원도와 유엔스포츠개발평화사무국(UNOSDP)은 29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문순c와 UN 사무총장의 스포츠 특별보좌관인 월프리드 림케 대표 등이 참석, 스포츠를 통한 세계 청소년의 계발과 세계 평화에 공동 협력하는 내용의 MOU(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강원도와 UN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어요. 강원도와 유엔스포츠개발평화사무국(UNOSDP)은 29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스포츠를 매개로 세계 청소년의 계발과 세계평화에 공동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거든요. ▲ 양해각서에 서명하는 문순c와 월프리드 림케 대표. 문순c는 평소 연필을 주로 사용하시는데 이날은 다행이 굵은 네임펜을 쓰셨군요. ^^* 내용을 들여다 보면 ▲남북 간 스포츠 교류 ▲2018 평창동계올.. 더보기
진짜 사나이, 약속을 지켰습니다!! 지난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율 77%가 넘으면 국제알몸마라톤 대회에 나가겠다고 약속을 했던 문순c,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72%로 잘못 알려졌지요. 비록 숫자가 바뀌긴 했지만 의리의 싸나이, 진짜 감자 문순c는 그 약속을 지켰네요. ▲ 1025번 복근이 아름다워~~ ♥ ▲ 추위를 뚫고 달리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군요(실은 울고 싶으셨는지도 모르죠~ㅠ) ▲ 루돌프 코가 되셨네요. ㅋ ▲ 골인 일보 직전!! 멋있어요, 반하겠어요. ㅎ 영하 16.5도의 혹한 속에서도 문순c는 10㎞ 구간을 56분에 주파했답니다. ▲ 완주의 보람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강원도와 중국 상하이를 연결하는 하늘길이 열렸답니다! 1월 16일 오전, 양양국제공항에는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중국 상하이에서 날아왔답니다. 이날 문순c는 상하이에서 첫 비행기로 입국한 158명의 중국 관광객에게 꽃다발을 걸어주며 축하를 건넸고 퓨전국악 여성 4인조 ‘S.O.S(시즌오브소울)’ 팀이 아리랑, 뱃노래 등 우리 전통가요와 첨밀밀 등 중국 노래를 공연해 축제분위기를 연출했답니다. 문순c는 환영사를 통해 “세계 최다 회원의 씨트립 여행사와 항공기 400대를 보유한 세계 3위 규모의 남방항공이 인구 2400만명의 역동적인 도시 상하이와 강원도를 연결해 매우 기쁘다”며 “현재 내몽고 노선을 개설키로 합의, 지난해 3만명 수준인 양양공항 이용객 수를 올해는 10만명 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환하게 미소지었어요. 이날 취항한 전세기는 중국 남방항공 소속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