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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방통위, ‘불법폭력단체리스트’ 해당 단체 돈줄끊기 작업 착수 방통위, ‘불법폭력단체리스트’ 해당 단체 돈줄끊기 작업 착수 방통위, 2009년도 시청자 권익증진활동 지원사업 대상에서 경찰의 ‘불법폭력단체리스트’에 속한 시민사회단체 모두 색출 □ 방송통신위원회는 매년 시청자 단체활동 지원사업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공모를 받아 ‘시청자 권익증진활동 지원사업’을 선정하여 지원금을 지급해옴. (* 2009년 기준 1단체 당 1600만원 꼴) □ 2008년 8월 28일 방송통신위원회는 경찰청장에게 ‘시청자단체의 불법폭력 집회,시위 참여여부 조회’ 공문을 보내 2008년도 ‘시청자 권익증진활동 지원사업’에 신청한 단체에 대해 불법폭력집회, 시위 참여여부를 조회함 ( [참조1. 방통위 공문] 참조 ) □ 이를 통해 촛불정국을 거친 이명박 정부는 반정부적인 시민사회단체에 대하여 지원.. 더보기
[토론회자료집]연속토론회 한국영화 새길찾기_ 제1회 독립영화, 법적 지위를 묻다 연속토론회 한국영화 새길 찾기_ 그 첫번째 제1회 독립영화, 법적 지위를 묻다 □ 일 시 : 2009. 5. 13 (수), 오전 10 시 □ 장 소 : 국회의원회관 128호 간담회의장 □ 주 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창조산업연구원, 최문순 의원실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 발 제 (1) ‘독립영화’, 정부의 책임을 묻다 - 최문순 의원실 영비법 개정(안)에 대한 비판적 고찰 / 발 제 ㅇ 조 영 각 (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 지정 토론 ㅇ 이원재 (문화연대 사무처장) ㅇ 오동진 (영화평론가) (2) 비영리 ‘독립영화’도 사전검열을 받으라고? / 발 제 ㅇ 박 주 민 (법무법인‘한결’변호사) / 지정 토론 ㅇ 김호정 (영상물등급위 위원) ㅇ 조혜정 (영화진.. 더보기
[돌발 쥐어짜기-YTN지부 제작]PD들이 만드는 언론자유 UCC시리즈!! 더보기
당신은 나의 에너지~♡ #1. 당신이 타는 차가 당신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외국 자동차 광고입니다. 중절모 쓴 신사와 자동차가, 평행의 시소를 타고 있습니다. 짐작하셨겠지만, 타고 있는 차가 그 사람의 가치를 보여준다는 내용입니다. 광고란 으레 그렇듯이, 사람의 욕망을 담기 마련인데요. 욕망하고 있다는 말은, 현재 소유하고 있지 않다는 걸 생각해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저로서는 급 서러워집니다. (물론, 농담입니다.) #2. 우린 누군가의 OOO다. 요즘 들어 신선한 광고가 눈에 띕니다. 아래는 우리가 즐겨 마시는, 타우린을 듬뿍 머금고 있는 박OO군의 광고입니다. #3. I'm your energy 아래는 정유사 광고인데, 경쾌하고 반복적인 음악이 한창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업의 슬로건이긴 하지만, 생활에서도 얼마든 활.. 더보기
신문법 개정을 통한 신문산업 보호,육성 토론회 비가 오는 날씨에도 신문산업 보호, 육성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열혈 기자들 오늘의 발제자, 토론자 사회자 최문순 의원 오늘의 발제자 조준상 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 토론자 김보협 전국언론노조 한겨레지부장 토론자 김영욱 한국언론재단 미디어연구실 실장 토론자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과장 원내대표 선거 출마로 바쁜 와중에 참석하여 열심히 공부하다 가신 이종걸 의원님 토론회 직후 라디오21과 인터뷰중 일당백 문순c 사진찍느라, 사회보느라, 인터뷰하느라 바쁜 문순c 더보기
[토론회자료]미디어전문기자 초청 - 신문법 개정을 통한 신문산업 보호·육성 모색 미디어전문기자 초청 토론회 - 신문법 개정을 통한 신문산업 보호·육성 모색 1. 토론회 개최 취지 - 신문산업 전반이 붕괴위험성을 보이고 있는 점을 감안, 현행 신문법에 정부, 지자체 등이 신문산업 육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 근거를 마련 - 일본의 ‘문자·활자문화 진흥법’과 프랑스의 ‘인쇄매체 발전대책’, 미국의 벤저민 카딘 상원의원이 발의예정인 ‘신문회생법안’ 등 차용 2. 토론회 일시 및 장소 - 2009년 5월11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28호 제3간담회의실 3. 주최 -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최문순(민주당) 의원 4. 참석자 - 사회 : 최문순 의원 - 발제 : 조준상 공공미디어연구소 소장 - 토론 o 임철수 한국신문협회 기획부장 o 김보협 전국언론노조 신문통신노조협의회 의장 .. 더보기
[보도]금일 ‘신문산업 보호·육성 위한 신문법 개정 토론회’ 주요 요약 신문산업 보호·육성을 위한 공공지원 이젠 세계적 대세입니다 !!! 1. 다매체, 디지털시대에 전통적인 활자산업인 신문산업(인터넷신문 포함)은 심각한 경영난을 겪으며 붕괴 직전에 도달해 있음. 때문에 가까운 일본은 이미 지난 2005년 7월 ‘문자·활자 진흥법’을 제정해 신문읽기 진흥에 나선 바 있고, 프랑스는 2008년 5월 ‘인쇄매체국민회의’를 발족한 데 이어 올해 1월8일 발간한 ‘녹서’(이른바 미뇽보고서)를 통해 인쇄매체에 대한 좀 더 적극적인 국가지원을 강조했음. 미국 상원은 지난 5월6일 이례적으로 상무위원회 산하 통신기술인터넷 소위원회 주최로 ‘언론의 미래’ 제하 청문회를 열어 신문산업의 붕괴에 따른 여론 다양성의 위기를 경고하기에 이르렀음. 이에 앞서 벤저민 카딘 상원의원은 ‘신문회생법안’을.. 더보기
집회가 국회에서 열리게 해야한다.!! 최근 국회의 담을 헐고 열린 공간으로 만든다고 하여 새삼스럽게 국회을 되돌아 봤습니다. 국회를 어떤 컨셉으로 지었을까? 국회 정면 양옆에 있는 한 쌍의 조각상을 함께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면에서 볼 때 오른쪽에 여성 왼쪽에 남성 애국 애족의 군상을 표현 전체적으로 어디선가 많이 본 느낌 - 한 쪽으로 상승하는 구도, 올려다 보는 시선 처리, 사명감에 불타는 표정, 강인해 보이는 육체, 바람을 맞받아 나아가는 머릿결 처리, 들어 올린 팔, 연설을 하는 듯 한 손!! 어디선 본 느낌일까요? 이 조각상이 들고 있는 태극 문양을 횃불로 바꾸면 어떻겠습니까? 또는 망치로 바꾸면 어떻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옛 소련과 같은 전체주의 국가에서 많이 보던 조각상의 형태입니다. 전체주의, 국가주의, 권위주의를 이념으.. 더보기
순수한 사랑 깨우친 <안나와의 나흘밤> 순수한 사랑 깨우친 폴란드의 거장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 감독의 최신작 의 한 장면. 10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올 회고전은 세계 영화사에서 가장 독창적인 감독 중 한 명이자, 모더니즘 이후 누벨바그 감독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최고의 유럽감독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 폴란드의 거장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 감독이 선정되었다.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 감독의 회고전에서는 그의 작품 22편 중 엄선한 대표작 9편과 영화감독과 화가로서의 그의 철학과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 1편이 소개되었다. 은 영화제작을 그만두고 화가로 전념했던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 감독이 17년간의 침묵을 깨고 2008년 제작한 작품으로, 폴란드 북동쪽의 작은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감독은 관음증, 사랑 그리고 도덕성의 기묘한 관계 속에 놓인 두 .. 더보기
미국에서 50년이나 된 일을 허하라!! 프로야구 선수 노동조합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에 초청 받아 참가. WBC에서 이름을 날린 스타 선수들의 노동조합 설립을 격려, 후원할 것을 약속 프로야구 선수협의회의 권시형 사무총장 - "이 선수들 개인 개인은 노동조합을 설립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예요. 각 구단의 선발 투수이거나 톱 타자들입니다. 전부 스타급 선수들입니다. 혼자만 잘 살려면 이렇게 나설 필요가 없습니다. 프로야구 전체를 위해서 또 후배들을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손민한 선수: 야구만 잘 하는 것이 아니고 프로야구 전체, 앞으로 자라나는 후배들을 위한 일도 잘 해 나갈 재목, 듬직합니다. 선수들 한명 한명이 서로 서로에게 인사 천정배 의원 - "미국에서는 60년대 일본에서는 80년대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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