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자료]한국프로야구 제도 및 선수인권 실태 토론회 더보기 글로브와 배트를 자기 돈을 사야하는 프로야구 선수들 2009.6.12 오전 10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 "한국 프로야구 제도 및 선수인권 실태"토론회 마해영 선수와 악수한것을 집에가서 자랑하시겠다는 야구광팬_ 천정배의원 인사말 " 급여를 많이 받아도 노동자는 노동잡니다. 노동권은 천부적인 권리입니다. 헌법적 권리입니다. 선수들의 자율적 의사에 의한 단결권은 보장되어야 합니다." 비정규직노동자의 인권을 위해 애쓰시는_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인사말 "프로야구 선수들의 노동자성은 인정되어야합니다. 공무원, 교사들이 그러했듯 프로 운동선수들의 노동자성도 인정될 것입니다. 프로야구는 서민들에게 많은 기쁨을 주었습니다. 환호속 어두운 이면인 프로야구 선수들의 인권을 위해 노동권은 보장되어야 합니다." 오늘 토론회 사회자 최문순 의원 " 생애 임금이 가장 적은 집단이.. 더보기 MBC, KBS,YTN 누구것입니까? 2009.6.10 서울광장 범국민대회 직전 자유발언 [제공 : STV] 파일 보내주신 임창용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울산, 지역언론 지킴이 1호 될까? 지난 11일 울산 태화호텔에서 개최된 ‘울산지역 언론 선거보도 경향 분석 및 미디어관계법 토론회'는 지난 4.29 재보선에서 야당 후보 단일화를 통해 원내진출을 성공시킨 울산 범 진보진영이 지난 4.29 재보궐 선거에서 지역언론의 역할을 분석하고 MB언론악법에 대항해 지역언론을 지켜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축사를 통해 김창현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뜻 계승이 곧 민주주의 지켜내는 것이라고 발언했고, 노옥희 진보신당 울산시당 위원장은 민주당이 조금 더 노동자 곁으로 다가가 줄 것을 요청했다. 첫 번째 기조발제를 맡은 최문순의원은 “이 지역에 작은 노무현들이 많다. 버려서 얻는 큰 정치를 해달라.”고 주문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을 서거로 몰아 간 신문들에게 방송까지 넘겨줄 수는 없다... 더보기 맨발로 기사 쓰기!! 맨발로 기사 쓰기!! 길거리 프레스 센터 - 툭하면 뛰쳐나가거나 국회 본회의장을 점거하거나 하는 민주당을 따라 함께 움직이는 출입기자들: 고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출입기자도 한나라당 출입기자가 좀 나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시청 광장 바닥에 프레스 센터를 차렸습니다. 프레스 센터는 물이 스며 올라오지 않는 방수 깔개, 그리고 컴퓨터를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 선이 전부입니다. 따라서 신발 벗고 맨발로 올라가서 기사를 써야합니다. 미안합니다. 소주 한 잔 사겠습니다. "에이 참! 정치부 기자인지 사회부 기자인지 알 수가 없다."는 표정 "미안합니다. 저도 그래요. 이게 정치인인지 노숙자인지 통 알수가 없어요." 지금 항의할 시간 없어요. 일단 기사 보내야 하니까!! 천막 프레스 센터 - 앉아서 밤을 새며 .. 더보기 길거리정치 몇 년전에 MBC에서 외국의 국회에 대해 조명한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시리즈물로 된 거였는데, 프로그램 제목은 기억이 안 나네요. 어쨌거나,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바로 독일이었는데요. 문득 생각이 나서 사진을 뒤적뒤적 찾아보았습니다. 독일의 국회의사당은 돔이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리모델링 설계자는 원래 청동돔이 권위, 무거움을 상징해서 만들지 않으려고 했다는데요. 정부 관계자들이 돔을 꼭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절충안으로 유리돔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물론, 투명한 정치를 하겠다는 뜻에서 유리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더불어, 국민들 누구나 국회에서 벌어지는 일을 언제든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게다가, 일반인도 국회의사당 내부를 언제든 쉽게 관람할 수 있다고 하네요!! 우와!! 국회, 심지.. 더보기 멀리서 봐야 잘 보이는 것 두가지 - 촛불과 노무현! 당신은 찬란하게 부활할 것이다.!! 6월 11일, 덕수궁 앞 분향소에 그동안 쓰던 종이컵 촛불 대신 새롭게 등장한 "유리잔 촛불" :천주교에서 쓰는 것이라고 합니다. "부활"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어떤 시민 한 분이 두 상자를 기증하셨다고 합니다. 종이컵 촛불보다 훨씬 아름답습니다. 촛불을 많이 늘어놨는데 뭔가? 너무 가까이서 보면 잘 안보입니다. 이건 알겠습니다. 하트지 뭐! 조금 멀리서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해요. 노무현 이란 사람도 가까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멀리 떠나니까 보입니다. 바람으로 부터 촛불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방풍용 시청 앞 한 귀퉁이에 있는 1인 촛불 천막 - 한 분이 지키고 있는 데 6월 11일로 400일을 맞는다고 합니다. 더보기 "쌍용차 살리려면 공적자금 투입하고 고용안정 도모해야" "쌍용차 살리려면 공적자금 투입하고 고용안정 도모해야'" 야3당, '쌍용자동차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의견서' 내 쌍용자동차는 5월31일 직장 폐쇄에 이어 6월2일 2646명 노동자 중 1056명에 대해 정리해고를 우편으로 통보하였고, 나머지 1500명은 희망퇴직을 6월5일까지 받겠다고 하고 6월8일 공권력 투입을 예고한 상태다. 6월11일, 민주노동당 권영길의원과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은 "쌍용자동차를 살리려면 공적 자금을 투입하고 고용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공동으로 '쌍용자동차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의견서'를 발표하였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창조한국당은 '쌍용자동차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의견서'에서 "첫째, 긴급 공적자금 투입으로 쌍용차 정상화, 둘째, 고용안정을.. 더보기 노무현 대통령 죽음 헛되지 않도록.., 장애인이 나서는 전국순회투쟁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이명박 정부의 전횡를 지켜보고 있던 많은 국민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야4당과 시민단체 주최로 진행된 6.10범국민대회는 약 15만명의 시민들이 참석한가운데 진행되었고 각계 지식인들의 시국선언이 봇불 터치듯 이어지고 있다. 오늘 11일은 대구장애인차별감시연대 최창현씨 외 4명의 장애인들이 언론악법 저지 전국 휠체어 순회투어를 나서기로 했다. 최창현씨는 '언론은 국민의 눈과 귀다. 정부가 이를 빼앗으려 한다. 이는 세계적으로, 역사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헛되게 할 수 없다.'며 이명박 정부의 반성을 촉구했다. 이에 미디어행동 김영호 공동대표는 무더운 날 고난의 행군을 떠나는 이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고, 민주당 언론악법저지 천정배 위원장은 '보수언.. 더보기 오홋...횡재라..들어는 봤나? 블로거뉴스 특종상!! 오홋... 횡재라.. 작년 1월 다음캐쉬가 30만원이 떡 하니 생겨있었습니다. 어디서 난거지? 모두 출처를 모른다했습니다. 이래저래 방치했다가 어제보니 40만원으로 늘어나 있었습니다. 도대체 정체가 뭐지? 추적해보았습니다. Daum블로거뉴스 특종상이랍니다. (자랑질 맞습니다..*^^*) 1월 9일에 30만원 6월 9일에 10만원 총 40만원의 거금입니다. 의미있는곳에 쓰고 싶은데 어디다 사용하면 좋을까요? 댓글로 좋은 아이디어 남겨주세요~ 더보기 이전 1 ··· 245 246 247 248 249 250 251 ··· 3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