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대한 늬우스~~ 궁금하시죠? 즐감하세요. * 재생버튼을 눌러야 됩니다. 앞으로 우리는 '등화관제', '통행금지', '오후 6시만 되면 애국가 들으며 동작그만'을 하게될 지도 모릅니다.그러다가 또 어쩌면 경찰에 의한 장발 단속, 여성의 치마길이를 자로 재는 경험을 다시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이 현실이 너무너무 믿기지 않습니다.지금도 막 저희가 떠나온 대한문에서 경찰들이 강제 해산 작전을 펼쳤다네요.정말 화가 납니다.- by 딱따구리 * 아래 개콘 시청자게시판 링크해두었습니다.http://www.kbs.co.kr/2tv/enter/gagcon/bbs/bbs.html 더보기 조계사로 들어갈 것인가? 49재 까지 대한문 앞을 지킬것인가? 2009.6.25 19:24 영화상영 준비 중에 시민상주들이 대한문 분향소의 향후 거취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 "조계사로 들어갈 것인가? 49재 까지 대한문 앞을 지킬것인가?" "조계사로 들어가는 것은 고인에 대한 예가 아니다. 49재까지는 여기를 지켜야 한다." " 점점 인원도 줄어가는데 여기에 있으면 계속 보수단체에 당했던것처럼 계속 반복 될뿐이다. 조계사로 들어가서 힘을 결집하는것이 낫다" 더보기 지금 대한문 앞_ 진을 친 경찰들 2009.6.25 저녁 6:54 대한문앞 안티폭스 영화제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안티폭스 영화상영 시작전 영화상영을 못하게 하려는건가? 영화상영 후에는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과 양승동KBS 사원행동대표의 발언이 준비되어있다. 영화상영 준비를 하는동안 문순c 발언 오늘의 행동요령 " 여러분은 지금 불법행위를 하고 계신것이 아닙니다. 혹시라도 경찰이 여러분을 연행하려거든 저항하지마시고 그냥 잡혀가십시오. 경찰서 가서는 묵비권을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은 죄가 없기 때문에 하루만 지나면 나오실 수 있습니다. " 더보기 머리는 폼이 아니다! 4대강 멈춰!! STOP! STOP! STOP! 제발 생각 좀 하면서 일해라! 머리는 폼이 아니다! 더보기 해 맑은 정권의 해맑은 행위! 참~~ 해 맑쥬~~? 딴지일보의 김어준 총재는 이명박 정부를 '참~해맑은 정권'이라고 했습니다. 그 분들이 뭘해도 너무 그 의도를 너무 쉽게 잘 알 수 있기 때문이라고합니다. 저도 전적으로 이 의견에 동조합니다. '참~ 해 맑은 정권'의 '해 맑은 행위'를 하나 보실죠. 극우파들과 경찰의 합동 작전에 쫒겨난 덕수궁 앞 대한문 분향소!! 그리고 그 맞은 편의 시청 앞 광장 !! 두 풍경을 비교해 봐 주시기 바랍니다. 한 달여 동안 자기 돈쓰며 자기 시간들여 분향소를 지켰던 자원 봉사자 한 분! 참~~해 맑은 정권이쥬? 너무 쉽고 투명해~! 앞으로의 일도 너무 잘 알 수 있어!! 중도라는게 어려울 것이 없어요. 이게 바로 중도야! "우리의 입과 몸짓을 봉인하지 말라!!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을 규탄한다.!.. 더보기 대한문 앞 시민상주들 게릴라 분향소 만들어 분향.... 대한문 앞 시민상주들 게릴라 분향소 만들어 분향.... 쫓겨난 자리에서 영정들고 즉석 작은 분향소 만들어 분향 대한문 앞 시민분향소가 경찰들에게 완전히 접수되자, 시민상주들은 빼앗기지 않은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정을 들고 즉석에서 초를 켜고 작은 분향소를 만들어 시민들이 분향을 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경찰들은 계속 작은 분향소에서 분향을 하지 못하게 하였고 드디어 영정까지 모두 빼았고 시민상주들을 연행했다. 일부 시민은 경찰이 서있는 앞에서 제수를 간단하게 차리고 절을 드리기도 했으며, 일부 시민은 경찰이 앚아있는 자리에 들어가 앉아 촛불을 켜고 1인 시위를 하기도 하였으나, 곧 경찰에 의해 쫓겨나야 했다. 다음은 시민들이 경찰에게 내몰리며 즉석에서 작은 게릴라 분향소를 만들어 분향하는 모습들이다. 시민들.. 더보기 경찰, 대한문앞에서 철야 농성중.... 경찰, 대한문앞에서 철야 농성중.... 대한문앞 앉아있는 시민도 끌어내 연행 경찰이 대한문앞을 완전히 접수했다. 1단계는 고 노무현 전대통령 분향소 자리에 있던 침탈된 분향소 철거물과 분향소 물품들을 중구 청 용역들이 들어내고 경찰이 들어섰다. 이 과정에서 항의하는 시민 20여명이 연행되었다. 2단계는 분향소 자리에서 버티고 있던 시민상주들을 몰아내고, 반항하는 시민들을 연행하고 완전히 접수했다. 3단계는 대한문 앞 작은 공간으로 내몰려 앉아있던 시민들도 대한문밖 차도로 몰아내고 경찰이 접수했다. 이 과정에서 항의하고 앉아서 대한문 앞 밖으로 나가기를 거부하는 여성들을 끌어내고 연행했다. 시민상주들은 영정을 부등켜안고 몰아낸 자리에서 즉시 작은 분향소를 만들어 시민들이 분향을 했다. 영정을 들고 서기도 .. 더보기 대한문 분향소에 경찰 연좌중...분향소 지키려는 시민상주 연행 대한문 분향소에 경찰 연좌중... 경찰, 분향소 지키려는 시민상주 연행 중구청 용역들이 침탈된 분향소 철거물들을 청소차에 모두 싣고 간 자리에 경찰이 들어섰다. 시민들은 대한문 앞에 겨우 앉아있을 수 있었다. 경찰은 분향소 물품들을 싣는 것을 항의하는 시민상주와 자원봉사자들을 1차 연행한데 이어 분향소 자리를 지키려는 시민상주들을 2차로 강제로 끌어내어 연행해 시민상주들을 모두 분향소 자리에서 쫓아냈다. 다음은 경찰이 침탈된 분향소 철거물을 모두 치우고 연좌하고, 추가로 시민들을 연행하는 모습들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분향소가 있던 자리에 경찰이 연좌하고 있다. 겨우 건진 영정 2개.... 대한문 앞으로 시민들을 몰고 분향소 자리에 경찰들이 빼곡이 들어섰다 항의하는 시민상주 더보기 바쁘다. 바빠. 이번에는 KBS다.! 비정규직 해고 안됩니다. 그것도 다른데도 아닌 KBS가.. 민주당이 언론법 등 정부 여당의 독주 독선에 대항해 철야 농성을 하고 있는 와중에 KBS 이병순 사장이 연이어 사고를 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실상 상시 근로자로 일해오던 기간제 사원 400여명을 해고한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국회에서 농성중이던 환경노동위 소속 김상희 의원과 문방위 장세환 의원 그리고 제가 KBS를 방문해 "해고를 하지 말 것"을 공식으로 요청했습니다. 먼저 KBS 노동조합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먼저 도착한 장세환 의원 그리고 김상희 의원 연이어 도착한 KBS 기간제 사원 대표 - 수줍음을 많이 탑니다. 오른쪽에 기간제 사원 대표들이 자리하고 왼쪽에 KBS 정규직 노동조합 간부들이 자리했습니다. 부위원장, 사무처장, .. 더보기 [6월 국회] 들어가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2008. 6. 24(수) 17:00~18:00 국회본청 면회실 상황 언론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40여명이 국회로텐더홀에서 농성중인 민주당의원을 격려차 방문코자 했으나 본청면회실에서 저지당했다. "도대체 막는 이유가 뭐요?" "단지 숫자가 많다고 들여보내지 않는다는게 말이되나?" "기준이 뭔가?"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최규성, 이종걸 의원과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 방호원들이 면회실 출입구를 막아서고 있다. 의원들은 로텐더홀에, 언론노조 조합원은 면회실 바닥에.. 격려방문, 즉석 규탄대회로 전환 출입창 너머 열띤 취재 열기 너무도 유명한 YTN 노종면 위원장 맘고생 많은 MBC 이근행 노조위원장 한겨레 김보협 노조위원장 SBS 심석태 노조위원장 긴급 규탄대회에 격려방문을 내려온 농성중인 민주당의원들 더보기 이전 1 ··· 235 236 237 238 239 240 241 ··· 3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