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6.25 19:24
영화상영 준비 중에
시민상주들이 대한문 분향소의 향후 거취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
"조계사로 들어갈 것인가? 49재 까지 대한문 앞을 지킬것인가?"
"조계사로 들어가는 것은 고인에 대한 예가 아니다.
49재까지는 여기를 지켜야 한다."
" 점점 인원도 줄어가는데 여기에 있으면 계속 보수단체에 당했던것처럼 계속
반복 될뿐이다. 조계사로 들어가서 힘을 결집하는것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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