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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한명숙! 모여라 벙개닷!! 떳다 한명숙! 모여라 번개닷!! 한명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연합번개 우리는 한명숙 총리님을 지지합니다! 더보기
'MBC를 지키자', 21일, 'MBC사수촛불문화제' 풍경 'MBC를 지키자' 21일, 'MBC사수촛불문화제' 풍경 MBC가 파업에 돌입한 후 매주 수요일 오후7시 열리는 'MBC사수촛불문화제'는 4월21일 수요일 밤에도 어김없이 열렸다. 비가 오는 관계로 MBC로비에서 열린 'MBC사수촛불문화제'는 문화예술위원장인 김정헌 위원장의 MBC격려말씀을 시작으로, 가수 권진원의 열창, 노동문제전문가 하종강님의 '투쟁에 승리하는법'에 대한 강의, MBC노래패 '노래사랑'의 발랄한 율동, 김재철 낙하산 사장 패러디 영상 상영, 이근행 위원장의 투쟁사 등의 순서로 행복한 밤을 MBC조합원과 시민들이 함께 보냈다. 하종강 노동문제전문가는 싸움에 이기는법은 "첫째, 생각은 달라도 행동은 같이 한다. 둘째, 투쟁은 나눌수록 강해진다"는 두가지 철칙을 지키면 반드시 이긴다 "는 .. 더보기
"만화, 미디어를 그리다"-10 : "MBC를 지키고 싶습니다- MBC 힘내라 " "MBC를 지키고 싶습니다- MBC 힘내라 " 문화연대 미디어문화센터는 미디어의 공공성과 다양성 수호, 문화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신나고 행복한 문화세상을 위해 "만화, 미디어를 그리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0호에는 만화가 '발칙한 공기'님이 "MBC를 지키고 싶습니다- MBC 힘내라 " 를 주제로 함께 하셨습니다. 더보기
한명숙 전 총리 서울시장 출마 선언, "'사람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 서울시장 출마 선언 "사람중심도시, '사람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 4월21일 오전11시, 프레스센터20층 국제회의장에서 한명숙 전 총리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한명숙 전 충리는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사람중심도시, '사람특별시'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약속하였다. 한명숙 전 총리는 출마선언에 앞서 천안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 사람중심의 휴먼, 서울, 사람 사는 따뜻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서울의 진정한 변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때문"이라고 출마이유를 밝혔다. 한명숙 전 총리는 출마 선언문에서 "서울이 활력울 잃고 있으며, 맥박은 희미해지고, 체력은 소진돼가고 있다"며 "바꾸겠습니다"선언하고, "그 변화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 더보기
[발의]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이유 현행법에서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 진흥 및 영화산업 육성 등을 위한 조사·연구·교육·연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근거로 영화진흥위원회는 한국영화아카데미를 구성·운영하고 있음. 한국영화아카데미(KAFA)는 1984년 설립되어 영화연출, 촬영 등 4개 분야의 전문교육을 담당하는 실기교육 중심의 현장영화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한국영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나, 최근 영화진흥위원회의 조직 개편으로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운영이 차질을 빚고 있어 전문성 확보를 위한 법적인 보완책이 시급한 실정임. 이에 전문영화인의 양성기관인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설립 근거를 명확히 하고,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한국영화아카데미.. 더보기
정치인’ 황희만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다. 어느 이름 있는 철학자가 말하지 않아도 이성을 가진 인간은 이런 사실을 부인하지 못한다. 태어나고 자란 환경, 교육환경, 그리고 교유관계 등 수많은 환경요인들이 그 사람을 만든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요즘 MBC를 총파업의 소용돌이로 몰고 간 황희만씨는 전형적인 정치적 인간이다. 언론인 생활 중, 또는 직후 정치에 입문해야 꼭 ‘폴리널리스트’가 아니다. 언론사 내부에는 사실 더 편협한 성향을 가진 폴리널리스트들이 많다. 사진출처: 미디어오늘 ‘고소영’ 정부서 승승장구하는 호남 출신 황희만씨의 고향은 서울이다. 그러나 개인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고교시절, 그는 전북 익산 N고등학교에서 공부한 22회 졸업생이다. S대를 나왔고, 82년 MBC 보도국에 입사했다. 하나하나 톺아보자.. 더보기
<섹스 볼란티어>, 3억 들여 0원에 개봉하는 이유 2010. 4. 20(화) 11시 대한극장 앞 영화 (감독:조경덕)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온라인 불법복제와 불법유통 현실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무료배포, ‘0원(永遠) 개봉’을 선언했습니다. 는 ‘장애인의 성(性)과 인권 문제'를 페이크다큐멘터리(fake documentary) 형식으로 풀어낸 영화입니다. 작년 33회 상파울로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올해 7월에는 브라질 전역에 개봉된답니다. 이처럼 영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영화가 감독과 제작사의 손에 의해 무료배포를 하게된 이유를 확인해 봤습니다. 조경덕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저작물에 대한 기술적 보호조치가 가능한데도 관련업체들이 이용자들의 인식과 온라인 유통환경을 문제 삼아 불법유통을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한다” 면서 “140원 꼬리표로 불.. 더보기
[발의]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이유 영화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한국영화 및 영화산업의 진흥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 9인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영화진흥위원회를 두고 있으나 최근 영화진흥위원회의 독립영화전용관 및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자 등의 공모사업에서 특정 단체를 밀어주는 불공정 심사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의 선발 절차를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음. 더욱이 올해 교체되는 영화진흥위원회위원은 2009년 12월 29일 개정된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원추천절차 없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직접 임명하도록 하고 있어 영진위의 전문성과 독립성 훼손이 심각한 지경임. 이에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을 추천하는 위원추천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위원추천위원회가 영화예술 .. 더보기
공영방송MBC지키기 촛불문화제 : 21일 오후7시 MBC를 지키고 싶습니다. 공영방송MBC지키기 촛불문화제 : 21일 오후7시, MBC앞 다음은 4월14일 밤 MBC앞에서 진행된 '공영방송MBC지키기 촛불문화제' 풍경들이다. 4월14일 밤 진행되었던 공영방송MBC지키기 촛불문화제 풍경입니다. 4월14일 밤 진행된 공영방송MBC지키기 촛불문화제에서 열창하고 있는 가수 강산에 강남촛불이 걸어놓은 대형 현수막 색색 리본에 MBC를 지키는 염원 담기 파워 블로거 '몽구'님도 리본에 글을 적고 있다. MBC사수 촛불문화제 MBC격려, 지지 현수막들 전규찬 교수, 박영선 미디어행동 대외협력국장, 김영호 미디어행동 대표, 유영주 언론연대 정책위원 MBC노래패의 율동 공연을 즐기는 촛불들... '행동하는언론소비자연대'가 주먹밥을 기증하고 있다. MBC본사 로비에 붙은.. 더보기
<섹스 볼란티어>, 3억 들여 0원에 개봉하는 이유 2010. 4. 20(화) 11시 대한극장 앞 영화 (감독:조경덕)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온라인 불법복제와 불법유통 현실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무료배포, ‘0원(永遠) 개봉’을 선언했습니다. 는 ‘장애인의 성(性)과 인권 문제'를 페이크다큐멘터리(fake documentary) 형식으로 풀어낸 영화입니다. 작년 33회 상파울로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올해 7월에는 브라질 전역에 개봉된답니다. 이처럼 영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영화가 감독과 제작사의 손에 의해 무료배포를 하게된 이유를 확인해 봤습니다. 조경덕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저작물에 대한 기술적 보호조치가 가능한데도 관련업체들이 이용자들의 인식과 온라인 유통환경을 문제 삼아 불법유통을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한다” 면서 “140원 꼬리표로 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