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를 지키고 싶습니다.
공영방송MBC지키기 촛불문화제 : 21일 오후7시, MBC앞
다음은 4월14일 밤 MBC앞에서 진행된 '공영방송MBC지키기 촛불문화제' 풍경들이다.
4월14일 밤 진행되었던 공영방송MBC지키기 촛불문화제 풍경입니다.
4월14일 밤 진행된 공영방송MBC지키기 촛불문화제에서 열창하고 있는 가수 강산에
강남촛불이 걸어놓은 대형 현수막
색색 리본에 MBC를 지키는 염원 담기
파워 블로거 '몽구'님도 리본에 글을 적고 있다.
MBC사수 촛불문화제
MBC격려, 지지 현수막들
전규찬 교수, 박영선 미디어행동 대외협력국장, 김영호 미디어행동 대표, 유영주 언론연대 정책위원
MBC노래패의 율동
공연을 즐기는 촛불들...
'행동하는언론소비자연대'가 주먹밥을 기증하고 있다.
MBC본사 로비에 붙은 'MBC가 달달해질수록 국민은 씁쓸해집니다.'
4월7일, MBC사수투쟁 66일째
집 나간 김재철 사장을 찾습니다....
가수 강산에의 열창 (오른쪽)
공연을 즐기는 촛불시민들...
MBC지키는 염원을 리본에 담아 나무에 걸어놓았다.
MBC를 지키는 염원들..
MBC남문앞 나무에 걸린 MBC를 지키는 염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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