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
* 지난 주말에 봤던 영화입니다 ^_^ 아래 소개해드리는 애니메이션 은 일본사회 전반의 문제를 138분의 러닝타임안에 골고루 잘 녹여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사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문제(환경파괴, 생명경시, 따돌림, 인간중심, 자본주의, 언론의 문제 등)들입니다. 한번쯤 보시면 좋을 듯 ^_^ 갓파쿠와 여름방학을 감독 하라 케이이치 (2007 / 일본) 출연 다나카 나오키, 니시다 나오미, 토미자와 후토, 요코카와 타카히로 상세보기 전래동화를 보다 보면 사람들에게 공포를 자아내기 위한 등장인물(?)이 몇몇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도깨비다. 도깨비는 인간에게 별 해코지도 않는데(해봤자 씨름 정도)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겨져왔다. 얼굴도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눈이 셋이나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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