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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퇴가 아니라 은퇴다. 은퇴하라! 고흥길 위원장 은퇴하라~ 실패한 날치기, 야비한 속임수, 고흥길 은퇴하라! 이제는 '사퇴'가 아니다. '은퇴'다. 신의를 버리고 야비한 속임수로 날치기 상정 시도한 고흥길 위원장은 이제는 위원장 사퇴가 아니라 은퇴다! 고흥길위원장은 고향길로 은퇴하라! 더보기
신임 문방위원장 후보 강력한 문방위원장 후보 민주당 장세환 의원 장세환 의원에 도전장을 내민 주승용의원, 지금은 웃고 있지만... 주승용 의원 왈 "일단 옆에라도 앉자!" 더보기
CBS 미디어악법 저지 파업 출정식 CBS는 2월27일 오후3시부터 전면제작거부파업에 돌입하고, 오후5시목동 사옥에서 미디어악법 저지 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미디어오늘,이치열) CBS미디어악법저지 파업 출정식에서의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 양승관 CBS지부위원장(가운데) (미디어오늘. 이치열) CBS지부 [파업 출정 선언문] 더 지체할 수 없다 ! 언론악법 저지 투쟁에 온 몸으로 나선다 !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다. CBS가 반세기 동안 이 땅에서 외치고 지켜 온 가치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고 있다. 비판을 탄압하고 여론을 장악해, 이 나라를 가진 자, 힘 있는 자의 세상으로 몰아가려는 이명박 정권의 민간독재가 지금 이 땅의 민주주의를 밑둥부터 허물고 있다. 그 민간독재를 이어가기 위해, 이 정권은 철거민과 사회적 약자들을 테러리스트로,.. 더보기
미디어 악법 날치기 상정 거리 홍보 청계천 동아일보 앞에서 미디어악법 날치기 상정 거리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 전국언론노조SBS지부 심석태 위원장 프레스센터 앞에서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과 김승수 전북대 신방과 교수 프레스센터 앞에서 미디어악법 거리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 전국언론노조 더보기
OBS 차용규 사장 주최 확대간부회의 무산 OBS 사측은 차용규 씨 주최로 27일 오전 8시 팀장급 직원 20여 명과 국장급 간부들을 대상으로 확대간부회의를 고 했지만 OBS 조합원들이 회의장이 있는 경영동 빌딩 입구를 막아 확대간부회의를 무산시켰다. 차용규 씨의 사장선임에 반대해 노동조합이 퇴진 투쟁을 벌이고 있는 OBS 경인 TV에서 또다시 확대간부회의가 무산되었다. OBS희망조합의 차용규 MB특보 사장 거부 움직임이 계속 되고 있다. 김인중 희망조합의 단식 12일째부터 희망조합원들의 1일 릴레이 단식이 이어지고 있고, 각 국별 업무보고를 무산시킨데 이어, 27일에는 차용규씨 주최의 확대간부회의를 무산시켰다. OBS 사측은 차용규 씨 주최로 27일 오전 8시 팀장급 직원 20여 명과 국장급 간부들을 대상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열려고 했지만, OB.. 더보기
국회_월담의 상처 국회 본관 출입문이 봉쇄되자 창문으로 월담하여 본관에 입성한 발효우유님의 월담의 상처.. 스타킹하나 사드려야겠다. . 더보기
국회 본관_ 또 다시 출입통제_충돌 2009.2.27 12:53 국회 정문앞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 국회의장의 지시라며 경위와 경찰은 밥을 먹고 본관으로 들어가려는 보좌진들과 당직자들의 출입을 막았다. 신분 확인 후 국회 사무처 직원과 기자들에게만 출입이 허용되었다. 하나 둘 몰려 든 보좌진들과 당직자들은 거세게 항의했다. ,경위들은 의장의 지시사항이라며 무조건 출입을 막았고, 결국 몸싸움이 일어났다 지난 12월에 그랬던 것처럼 경찰이 전면에 배치되어 몸으로 출입구를 막았다. 한 여성 당직자의 신발이 벗겨졌고, 경위가 신발을 찾고있다. 13:00부로 출입을 통제하라는 국회의장의 공문을 유리문으로 보여주었다. 그러나 경위들은 12:50분께부터 출입문을 봉쇄했다. 출입문 봉쇄도 어처구니 없지만, 그나마도 아무 근거도 없이 13:00가 되기 전부.. 더보기
미디어법 날치기 상정, MBC파업 돌입, SBS도 규탄대회 열고 파업 여부 논의 미디어악법이 날치기 상정되자 MBC는 26일 오전 10시30분 파업 출정식을 갖고 파업에 돌입하였다.(PD저널제공) SBS노조도 26일 오후 7시 목동 사옥 1층에서 사내집회를 열고 한나라당의 언론관계법 ‘날치기’ 상정을 규탄했다. (PD저널제공) 더보기
문방위_온라인 배포했다는 '추가 의사일정'의 실체 2009.2.26 국회 본관6층 문방위회의실 유령 상정 - 허무 개그 : '법안 자료 보낸 줄 몰랐지?' 문방위 회의실 문순c 컴퓨터 온라인으로 배포했다는 추가 의사일정과 법안의 실체. 날치기 상정 시도가 있었던 날의 의사일정 -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등 14건의 안건만 상정하기로 함. 문방위는 이 가운데 12건의 법안을 순조롭게 합의 처리하고 13번째 법안에 대한 토론을 벌이고 있던 중... 고흥길 위원장이 3시 30분 갑자기 미디어 법안을 상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면서 행정실에 법안 자료를 배포하라고 지시.. 불과 3-4초 사이에 의원들 컴퓨터에 배달된 회의자료. 야당의원들은 아무도 몰랐던 007작전.. 고흥길 위원장은 법안 상정 시도를 하면서 미디어법 등 22개 법안을 상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