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c격정토로_이명박 대통령의 월급을 누가줍니까? 2009.6.18 저녁 7:30 대한문앞 천종순 격정토로 그 두 번 째 주자_ 최문순 "주인이 아닌 자들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여러분입니다. 여러분들 자신이 실질적인 주인이라는것을 아주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느껴주시기 바랍니다. 이명박 대통령 월급 누가 줍니까? 오세훈 시장 월급 누가 줍니까?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 월급 누가 줍니까? KBS사장 월급 누가 줍니까? 다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저 사람들을 다 고용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땅 누가 소유잡니까? 국회 땅 누구것입니까? 서울광장 누구의 것입니까? 다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4대강 22조 억 누구 돈입니까? 여러분들 4대강에 22조 억 쓰라고 허락하신적 있습니까? KBS 비정규직 짜르라고 허락하신적 있습니까? 조중동 신문.. 더보기 우리 이걸 못하면 전부 다 부엉이 바위로 갑시다 2009.6.18 저녁7시 대한문앞 천종순 그 두 번째_문순c 오늘 강연의 주제 " 우리가 이걸 못하면 전부 다 부엉이 바위로 갑시다 " 한나라당이 다시 정권을 창출해서는 안됩니다. 3년 반 후에 반드시 정권을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여러분들께 우리가 이것을 해내지 못하면 함께 같이 부엉이 바위로 갈 것을 제안합니다. 정권을 바꾸려면 어찌 해야합니까? 진리는 단순합니다. "모두 함께 힘을 합쳐야 합니다. 모두 힘을 합쳐 이명박정부에 대항해야합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버리고 비워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는 버리는 정치입니다. 목숨까지 던지셨습니다. 가장 많이 버려야 할 집단이 민주당입니다. 그 다음이 민노당입니다. 그 다음은 진보신당입니다. 우리는 패배주의를 버려야합니다. 우리가 인물이 없습니까? 자.. 더보기 당나귀 귀를 당나귀 귀라 부르지 못하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강원 원주시가 시정홍보를 위해 발행하는 '행복 원주' 만평에 이명박 대통령을 비난하는 문구가 문양형태로 쉽게 확인할 수 없게 실려있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 [출처 : 조선닷컴] 먼저 물의를 일으켜주신 화백님의 쎈쓰에 경의를 표합니다. 시사만화가에게 저 정도 해학과 비꼼은 함께 쿨하게 웃고 넘어가줘야 건강한 사회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완전 현대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입니다. 이번 일로, 괜히 아무 죄도 없는 원주시청 공무원들에게 징계나 내려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더보기 MB와 트위터_ 난 당신이 창피하다. 조기귀국요망 문순c 그 유명한_ '트위터' 시작하다. 저희 트위터 주소입니다. https://twitter.com/moonsoonc 요새 자꾸 '트위터'라는 말이 들린다. 쇼셜 네트워킹이라.. 싸이월드랑 블로그랑은 또 다른건가? 뭐지? 김연아가 트위터에 푹 빠져있다는 기사를 심심찮게 봐온지라 궁금해서 가입해봤다. 아직 장단점은 모르겠고, 우리 홈페이지에 위젯으로 붙여봤다. 긴급 공지 사항이나 짧은 메세지를 전할 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아직 SMS와 연동은 못 시킨상태다. 자꾸 번호를 다시 확인하라는 메세지가 뜨며 거절당하고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이유를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좀 달아주시길. 조만간 연구해서 SMS도 연동시킬 참이다. Daum 블로그..보따리 쌀까? 문순c네 블로그에도 트위터.. 더보기 '국민여론 수렴없는, 언론악법 폐기하라!' '국민여론 수렴 없는, 언론악법 폐기하라!' 국민여론 무시, 언론악법 강행 한나라당 규탄 기자회견 국민여론 수렴을 위해 여야가 합의한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가 파행으로 결렬됐다. 국민여론 수렴을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하자는 민주당 위원측의 요구를 한나라당 위원들이 최종 거부함에 따라 17일 오전,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는 사실상 결렬, 종료됐다. 한나라당이 여론조사를 거 부함으로써 미디어발전국민위는 언론악법 강행처리를 위한 들러리 기구임이 재확인되었고, 지난 2월 여야가 합의한 국민 여론 수렴 후 표결처 리 합의 자체가 전면 무효화 된 것이다. 이에 야4당과 시민단체들은 6월18일 오후2시 국회 본청 계단에서 국민여론 수렴을 거부하는 한나라당에 대해 긴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여론 수렴없는 한나라당의 언론악법.. 더보기 이강래 원내대표, 미디어법 여야합의 원천무효 선언 2009.6.18 14시 땡볕 국회 본청앞 계단 국민여론 무시, 언론악법 강행 한나라당 규탄 기자회견 "이강래 원내대표, 미디어법 여야합의 원천무효 선언" 국민여론 수렴을 위해 만든 기구인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에서 야당추천인사들이 '국민여론조사'를 요구하였으나 한나라당 추천 인사들의 이를 계속 거부하여 결국 미디어 발전 위원회는 어제 사실상 해체되었다. 민주당 추천 위원들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사실을 알렸고, 오늘 야4당과 시민단체가 모여 국회 본청앞에서 MB악법 강행 한나라당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 국민여론 수렴을 위한 여론조사를 거부한다는것은 국민여론 수렴을 않겠다는 얘기이며, 결국 표결처리 합의도 무효입니다. "국민의 의견수렴을 위해 만든 기구가 여론조사를 거부하는것은 이미 그 결과가 어.. 더보기 ‘MB 독재, 민주주의 사망을 통곡한다’ 시국 강연회' : 천정배 의원 이명박 정부는 '탐욕 정부' 'MB 독재, 민주주의 사망을 통곡한다’ 시국 강연회 노무현 전 대통령이 5월23일 서거한 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한 ‘대한문 시민분향소’는 추모의 공간이자 민주시민들이 자유롭게 말하고, 듣고, 보는 소통의 광장이다.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은 ‘자유롭게 말하고, 듣고, 보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길거리 시국강연’을 대한문 앞 시민분향소 앞에서 6월17일부터 49재인 7월10일까지 매일 오후7시부터 진행한다. 그 첫번째 순서로 17일, 민주당 천정배 언론악법저지특위 위원장의 시국강연회가 열렸다. 천정배 의원은 "MB풀루 바이러스는 퍼질수록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좀먹고 민생을 망가뜨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말살하는 악성 인플렌쟈"라며 여기 계신분들과 힘.. 더보기 [천종순_천정배]이제 이명박'씨'라고 부르겠습니다. 2009.6.17 저녁 7:30 대한문 앞 천종순 첫 번째 길거리 강연 _천정배 의원 MB플루 악성플루 몰아내야합니다. 이명박정부는 탐욕정부입니다. 이명박정부는 치안독재 정권입니다. 탐욕정권의 말로는 곧 사망입니다. 저는 이제 이명박씨라고 부르겠습니다. "이명박씨!" 대한문앞과 서울광장을 우리 주인들 국민들에게 돌려주십시오 이 민심의 소리를 듣고 이 나라를 민생의 나라로 돌아오게하십시오 이 정권이 독재정권의 말로를 걷지 않기를 마지막으로 호소합니다. 오늘 문방위 산하 미디어발전 국민 위원회가 사실상 파행으로 끝났습니다. 한나랑은 계속 MB언론 악법에 대한 여론조사에 대해 거절했습니다. 국민의 여론 수렴을 위해 만든 이 기구가 여론 수렴을 위한 여론조사 실시를 거부했습니다. 고로, 지난 2월 합의한 '여야.. 더보기 故 노무현대통령 추모 시국강연회,‘MB 독재, 민주주의 사망을 통곡한다' 보 / 도 / 자 / 료 수신 : 언론사 및 유관단체 발신 :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0일행동’ 제목 : 故 노무현 대통령 추모 길거리 시국강연회 故 노무현 대통령 추모 길거리 시국강연회 ‘MB 독재, 민주주의 사망을 통곡한다’ 시국 강연회 “우리는 광장에서 자유롭게 말하고, 듣고, 보고 싶다” 1. 노무현 전 대통령이 5월23일 서거하였습니다. 시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해 대한문 앞에 시민분향소를 차리고 시민들의 추모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2. ‘대한문 시민분향소’는 서거한지 49재가 되는 7월10일까지 분향소를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3. ‘대한문 시민분향소’는 추모의 공간이자 민주시민들이 자유롭게 말하고, 듣고, 보는 소통의 광장입니다. 4. 이에 ‘언론자유민주주의수호10.. 더보기 문순c네 제로썸 청소 2009.6.16 오후 국회 의원회관 344호 문순c네 문순c네 제로썸 청소 책속에 점점 묻혀가는것같은 위기감속에 더이상 방치할 수 없어 자료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버리기 아까워 가지고 있던 자료들 속에서 과감히 오래된 자료들, 자리만 차지하는 책들을 솎아냈습니다. 하나하나 자식같이 사연있는것들이라 쉽사리 내칠 놈들을 고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단단히 마음먹고 숙청시작 숙청대상들 자루에 담아 끙끙_ 도살장에 끌려가는 자루_지켜주지 못해 미안 문 앞 복도에 차곡차곡 쌓아두고 국회도서관에 전화해서 이 중에 쓸만한것 가져가시라 연락하고... 앗... 숙청 자료들을 다시 살피는 딱따구리 보좌관 내다 놓은 자료들에 미련을 못버리고, 다시 가져들어오고 또 내다 놓으면 또 가지고 들어오고 국회도서관에 기증하려고 했던.. 더보기 이전 1 ··· 241 242 243 244 245 246 247 ··· 3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