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천정배와 함께하는 언론악법 원천무효 1000만인 서명 나흘째날
최문순,천정배와 함께하는 언론악법 원천무효 1000만인 서명 나흘째날 정동영, 추미애, 유원일의원, 김근태 전의원도 함께 해 8월3일, 오후6시,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최문순,천정배와 함께하는 언론악법 원천무효 천만인 서명' 나흘째날 1000만인 서명이 진행되었다. 이날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참석한 추미애 의원과 정동영 의원, 유원일 의원, 김근태 전의원, 김희선 전의원도 함께 해 시민들에게 언론악법 원천무효 1000만인 서명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고 서명을 받았다. 다음은 명동성당 들머리에서의 '최문순,천정배와 함께하는 언론악법 원천무효 천만인서명' 모습들이다. 추미애 의원이 '언론악법 원천무효1000만인 서명'에 동참할 것을 호소하고 있다. 추미애 의원과 최문순 의원의 언론악법 원천무효 홍보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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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악법은 조중동에게 방송을 주자는 것"
"언론악법은 조중동에게 방송을 주자는 것" 천정배, 최문순과 함께 하는 언론악법 원천무효 1천만 서명운동 '천정배, 최문순과 함께 하는 언론악법 원천무효 1천만 서명운동'이 7월31일 오후6시,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시작되었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전국언론노동조합, 미디어행동 등 정치권과 언론계, 시민사회 단체, 네티즌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언론악법원천무효 언론장악저지 100일 행동 시즌2'의 선봉장으로 의원 사퇴서를 제출한 천정배, 최문순 의원이 나섰다. 첫날인 7월31일에는 이종걸의원과 추미애 의원도 함께 참여하여 언론악법 원천 무효를 소리높여 외치며 시민들의 서명 참여를 유도하였다. 이종걸 의원은 "조선일보 방씨, 중앙일보 홍씨, 동아일보 김씨의 신문 점유율이 자그마치 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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