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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C의 약속이행/소득2배 행복2배

온힘을 다해 도민을 모시겠습니다

토종감자 최문순이 도민 여러분을 모신지 벌써 3년이 됐습니다.

정파, 지역, 이념, 개인적 이해는 다 내려놓고 오직 강원!, 오직 강원도민만 바라보고 진실한 땀 흘리기 위해 다시 나섰습니다.

앞으로도 온힘을 다해 도민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향후 4년은 동계올림픽개최 등 강원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 ‘결정적시기’ 입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재임기간 성과인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레고랜드 유치, 동해안경제자유구역 지정, 양양공항 활성화, 알펜시아 흑자전환 등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도지사가 필요합니다.

동계올림픽, 의료기기국가산업단지, 춘천-속초간 철도, 여주-원주간 철도 등의 성공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사업들이 도민들의 소득과 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제가 꼭 그렇게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년간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만났던 분들의 목소리, 표정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민 여러분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현실적인 문제들을 잘 해결하겠습니다.


최문순이 ‘오직, 강원’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제게는 오직 강원도뿐입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221122401&code=62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