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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후보 오늘 TV토론회로 본격 행보 - 강원일보 최문순 후보가 15일 TV토론회를 시작으로 지선 행보에 돌입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최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G1에서 이창섭 아나운서의 사회로 정책토론회를 녹화한다. 방송은 같은날 오후8시50분이다. 이번 토론회는 새누리당 도지사 경선 TV토론의 `반론권' 차원에서 마련됐다. 최 후보를 비롯해 패널들이 참석해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16일 밤11시에는 춘천MBC에서 2차 토론회가 진행된다. 최 후보 측 관계자는 “1차 토론회는 지난 새누리당 도지사 경선 당시 제기된 도정 평가 부문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을 바로잡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2차 토론회는 정책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형식이 될 같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www.kwnews.co.kr/nview... 더보기
[선택6·4지선 D-20]48세에 최연소 MBC사장 언론인 최초 도지사 당선 - 강원일보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후보는 춘천에서 태어나 청년시절까지 고향에서 보냈다. 춘천고와 강원대 영어교육학과, 서울대대학원(영문학)를 졸업했다. 1984년 MBC에 입사, 1997년까지 보도국 사회부 기동취재반 기자로 활동했다. 1995~1996년 노조위원장을 지내며 1996년 해직됐다가 1년 만에 복직됐다. 전국언론노조 초대위원장, 보도국 기획취재부 차장, 사회부 차장, 인터넷뉴스부 부장 대우, 보도국 인터넷뉴스센터 취재에디터를 거쳐 2005년 48세에 최연소로 MBC 대표이사가 됐다. MBC는 최 후보의 사장 재임시설 무한도전, 대장금, 주몽, 태왕사신기, 황금어장, 이산 등 히트작을 냈다. 사장직에서 퇴임한 후 민주당에 입당, 2008년 5월 18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됐다. 2011년 4·27 강원도지.. 더보기
도지사 후보자 정책·선거전략·판세 분석 - 강원일보 최흥집 “靑_국회_도 발전 협력벨트” “강원도 중심의 현장 도정” 최문순 [후보자 정책·선거전략·판세 분석 - 도지사] 최흥집 `일할 수 있어 즐거운 강원도 … 취업률 70%' 1순위 공약 최문순 `미래형 전략산업 육성·안전하고 행복한 강원도' 내세워 부동층 많고 연령별 관심사 상반 … 맞춤형 공약 제시 여부 관건 6·4 지방선거가 공식 후보 등록이 시작된 15일로 D-20일을 맞았다. 이번 선거는 세월호와 함께 정책과 세과시 등이 침몰된 `깜깜이 선거'로 불리고 있다. 유권자들은 후보의 면면을 살피지 못한 채 투표장으로 향할 가능성도 높다. 강원일보사는 유권자들의 이해를 돕고 보다 나은 지역 일꾼을 뽑기 위해 도지사, 교육감, 18개 각 시·군의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후보자들의 정책과 선거전.. 더보기
강원, 최문순 도지사·민병희 교육감 출사표 - 한겨레뉴스 최 지사, 복지예산 확대 등 제시 민 교육감, 무상급식·교복 약속 진보·개혁 공통공약 21일께 발표 강원 진보·개혁 진영의 후보들이 같은 날 일제히 출사표를 던졌다. 무상급식과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등 각종 진보·개혁 정책을 공유하고 함께 추진했던 최문순 강원지사와 민병희 강원교육감이 내놓을 ‘진보·개혁정책 시즌2’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둘은 정책 공조까지 예고해 진보 연대의 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최문순 강원지사는 14일 강원도청 기자실에서 “도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만나는 문제들은 너무나 구체적이고 절실하고 시급한 것들이다. 이 문제들을 빠른 시간 안에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정치를 펼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최 지사는 “복지 예산을 전체 예산의 30%까지 확대하겠다. 도민 한분 .. 더보기
최문순 도지사 재선 도전... "나에게는 오직 강원도뿐" - 오마이뉴스 ▲ 14일 강원도청 기자실에서 6.4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하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6.4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최 지사는 '오직 강원'이라는 슬로건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최 지사는 14일 강원도청 기자실에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강원도가 맞이하는 4년은 결정적인 시기"라고 전제한 뒤, "동계올림픽을 비롯해서 다시 찾아오기 힘든 기회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 결정적 시기를 감히 감당해 보겠다"는 말로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 출마에 임하는 각오로는 "나에게는 오직 강원도뿐"이라며 "강원도 이외의 다른 것들, 정파, 지역, 이념, 내 개인적 이해 등은 내려놓고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6.4지방선거 이후, 도지사로서 새로 맞이.. 더보기
문순C, 강릉최씨 종친회 인사 더보기
문순C, 강릉 제일고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 인사 더보기
최문순 강원도지사 출마선언 “앞으로 4년이 결정적 시기” - 경향신문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14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최 지사는 이날 오전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을 모시는 동안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 4년을 더 맡겨도 괜찮을지 판단해 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강원도가 맞이할 앞으로의 4년은 결정적 시기다”며 “올림픽을 비롯해 다시 찾아오기 힘든 기회가 우리 앞에 놓여 있는 만큼 도민과 함께 온 힘을 다해 이 시기를 힘차게 넘어 보겠다”고 덧붙였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14일 강원도청에서 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승현 기자 최 지사는 “정파, 지역, 이념, 개인적 이해 등을 모두 내려놓고 포기하겠다. 저에게는 오직 강원도뿐”이라고 말했다. 최 지사는 “정치가 신뢰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현.. 더보기
최문순 지사 재선 도전···“오직 강원” - 뉴스1 14일 최문순 지사는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 선거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 News1 홍성우 기자 (춘천=뉴스1) 홍성우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강원지사가 14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지사는 “동계올림픽을 앞둔 강원도는 4년이 결정적 시기다. 이 결정적 시기를 도민과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힘차게 넘어 보고자 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새로운 4년에 임하는 각오는 오직 강원도 뿐”이라며 “정파, 이념, 개인적 이해 등은 내려 놓겠다”고 밝혔다. 또 “강원경제 핵심은 대륙 북방정책”이라며 “양양공항을 전국 최고수준의 공항으로 만들어 사람과 투자가 유입되고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지사는 “강원중심에 있는 도민들에게 복.. 더보기
최문순 "안전사고 정부대책, 현장성 결여" - 노컷뉴스 14일 재선 도전을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대형 안전사고 정부대책에 현장성이 결여돼있다고 비판했다. 최 지사는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대형 안전사고 발생시)외국에는 지휘권이 전부 지역에 이양돼 있다. 미국 같은 경우 주지사가 (지휘권을 행사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를 들어 춘천 소양호에 배가 전복됐으면 소방대장이 지휘권을 갖고 도지사, 경찰은 옆에서 보조를 한다. 현장을 제일 잘 아는 사람, 전문가들이 투입돼야 하는데 현재는 그런 시스템이 안돼 있다"고 말했다. 최 지사는 "안전과 안보는 복지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인 만큼 재난이나 사고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현장에 전문가들이 얼마나 빨리 투입될 수 있는가가 핵심 관건"이라며 "재난 관련 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