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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의정활동]/문순c 이야기

격려 문자에 감사드립니다.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원혜영 원내 대표가 오전 10시 반부터 협상을 시작했고 민주당은 본회의장안에서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격려 문자를 보내주고 계십니다.

"고 2학생인데요. 고맙습니다.힘내시고 꼭 막아 주세요. 가족들도 친구들도 다 응원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mb 악법 막아 주세요. 국민을 위해 힘써 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나라를, 국민을 지켜주세요. 정의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힘내세요."

"재벌 방송 결사 반대!"

"누가 뭐라고 떠들어도 국민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문자를 보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답글 드리지 못해 블로그에 인사말로 대신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3당 원내대표회담이 2시간 40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떤 결론이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