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c네 춘천 고향집에서 키우는 똘똘이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습니다.
이름하여 말복이..
예쁜 이름 지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문순c의 뜻대로 '말복'에 입양되었다하여 '말복'이가 될 운명에 처해있습니다. 단정한 자세, 처연한 눈빛, 굳게 다문 입, 앙증맞은 귀, 15도 아래의 시선처리...시크하기 이를 데 없는 강원도청 공관지기가 될 요놈 '문순c네 늦둥이'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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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똘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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