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4.15 (금) 오후/ 강원도 춘천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는 15일 오후 강원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강원 여성계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도지사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하여 여성 정책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최문순 후보는 “MBC 사장 시절 비서실장도 여성이었으며, 다른 주요보직에도 여성을 발탁하고 사내에 보육시설도 최초로 만들었다. 지사가 돼서도 계속 여성을 발탁해 여성들이 살아 움직이는 강원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처가에 여성만 9명이고,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의 딸들도 10명이나 된다는 최문순 후보의 말, 믿어주시겠습니까?
2011.4.15 (금) 오후/ 강원도 춘천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는 15일 오후 강원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강원 여성계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도지사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하여 여성 정책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최문순 후보는 “MBC 사장 시절 비서실장도 여성이었으며, 다른 주요보직에도 여성을 발탁하고 사내에 보육시설도 최초로 만들었다. 지사가 돼서도 계속 여성을 발탁해 여성들이 살아 움직이는 강원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처가에 여성만 9명이고,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의 딸들도 10명이나 된다는 최문순 후보의 말, 믿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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