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3.13 오전 11시 강원도 화천 시장
화천장에 왔습니다. 화천장은 매 3,8일마다 열리는 오일장입니다.
장날입니다.
어렸을 때 장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어머니 치맛자락 잡고 구경에 나섰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현대화 작업으로 지붕도 생기고, 간판도 생기고 시설은 달라졌지만 그때 그 사람 냄새와 정겨움은 여전한 장날 풍경이었습니다.
화천장에 왔습니다. 화천장은 매 3,8일마다 열리는 오일장입니다.
장날입니다.
어렸을 때 장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어머니 치맛자락 잡고 구경에 나섰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현대화 작업으로 지붕도 생기고, 간판도 생기고 시설은 달라졌지만 그때 그 사람 냄새와 정겨움은 여전한 장날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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