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3.9 수요일 밤
원주일정을 끝내고 원주에 있는 한 찜질방을 숙소로 정했습니다.
문순c가 트위터로 사진과 맨션과 함께 인증샷을 날려왔습니다.
찜질방 떠돌이가 된 보좌진 - 언론악법 떠돌이에 이어 2차 떠돌이: "식혜로 가슴을 식힌다"
이에 질세라 문순c를 수행하며 강원도를 순회중인 보좌관들도 문순c의 찜질복 패션을 담아 보내주었습니다. 최초 공개!! 문순c 찜질패션
'[소득2배 행복2배] > 강원도 밀착취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문순 강원지사 예비후보 화천시장 방문 '어머니 치맛자락 잡고 구경했던 장날 그대로' (1) | 2011.03.13 |
---|---|
최문순, 철원 구제역 농가 방문- '텅빈 축사, 망연자실한 주인' (0) | 2011.03.13 |
춘천효자종합사회복지관 배식 봉사_최문순 '열여섯에 시집 온 우리 어머니도 65년째 춘천에 살고계세요" (2) | 2011.03.09 |
최문순 강원지사 예비후보_"명분과 대의는 내게 있다"(원주시청 기자회견) (1) | 2011.03.09 |
최문순 만난 이외수의 첫 마디 '큰 일 내달라!' (6) | 2011.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