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3.13 오전 강원도 철원
텅빈 축사
124 마리의 소를 살처분하고 망연자실한 분을 뵈었습니다.
텅빈 축사를 보는 마음 너무 아픕니다. 구제역 원인을 축산농가 탓으로 돌리던 정부 초기대응과 자세에 많이 분노하고 계십니다.
소 먹일 풀은 잔뜩 쌓여있는데 먹을 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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