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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의정활동]/언론악법원천무효

[사진_최문순기자] 신년맞이 국회 가족상봉...


 본회의장을 지키느라

몇일 동안 귀가하지 못한 남편을 위해

아내가 옷가지와 생필품을 챙겨왔다.

새해라고 따뜻한 떡국 한 그릇 제대로 나누지 못하고

아쉬운 작별을 하는 그들이... 못내 아쉬워 보인다.

 

이게 웬 생이별이람...쩝.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