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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문순C

강원도청 달빛카페, 드디어 커피를 팔다!!

강원도청 신관2층 유리를 통해 햇볕이 들어오는 '달빛카페'에 드디어 진짜 카페가 생겼습니다. 입찰을 통해 커피 전문점 '이디오피아'가 입점했습니다.

 

손님이 오셔도 딱히 차 한잔 나눌 장소가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반가운 일입니다.

아침엔 베이글과 머핀세트도 판매합니다. 가격은 아메리카노 2,000원, 핸드드립커피 4,000원 정도입니다.

 

 

 

 

 

 

 

이날 시음행사에 많은 직원분들이 참석해서 이디오피아 커피를 맛봤습니다.

달빛카페가 생겨서 가장 좋은 사람들은 바로 맛난 커피를 가까이서 먹을 수 있게 된

우리 도청 직원분들~~

 

 

 

 

이 날 강연 차 강원도청에 들린 이참 관광공사 사장도 들러서 오픈을 축하해주셨습니다.

 

 

 

 

 

 이디오피아 사장님입니다. 뒤에는 사모님. (사장님께서 염색을 쎄게 하셨다는 ^^ )

 

 

 

 

그러나 이날 가장 인기가 많았던 사람은, 문순c도 이참 사장님도 가게사장님도 아닌

바로 이 청년

드립 커피를 만들어 주는 청년~~

 

 

 

 

여성 직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강원도청에 오시게되면 꼭 달빛카페에 들러서 커피 한 잔 드셔보세요. 아메리카노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