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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6개월을 맞은 최문순 도정에 대해 응답자의 53.9%가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부정적 평가는 19.1%였다.
응답자의 8.5%는 최문순 도정이 매우 잘하고 있다, 45.4%는 다소 잘하고 있다는데 동의했다. 긍정적 평가 53.9%는 최 지사가 지난 4·27보궐선거 당시 최 지사가 얻은 득표율 51.08%보다 다소 높아진 것이다. 다소 잘못한다는 16.1%, 매우 잘못한다는 3.0%였다. 특히 모르겠다거나 응답을 하지않은 비율도 27.0%에 달했다. 이는 최문순 도정이 전국적 관심 속에 출범했다는 면에서 볼때 `도정에 대한 폭넓은 도민층의 관심과 참여'라는 과제가 제시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춘천 북부내륙 영동 원주 남부내륙 등 5개 지역별로 볼때 원주권의 긍정적 평가(57.5%)가 가장 높았다. 반면 북부내륙권의 긍정적 평가는 46.5%로 절반을 못넘겼다. 연령별로는 19~29세(60.3%), 30대(63.2%)는 높았지만 60대 이상은 41.2%로 나타났다. 또 최 지사가 저소득층 및 노인복지에 무게를 두고있는 가운데 월소득 100만원 이하의 긍정적 평가(42.6%)에 비해 301만~400만원(67.9%)과 401만원 이상(64.9%)의 긍정 평가가 월등히 높은 점도 눈길을 끈다.
출범 6개월을 맞은 최문순 도정에 대해 응답자의 53.9%가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부정적 평가는 19.1%였다.
응답자의 8.5%는 최문순 도정이 매우 잘하고 있다, 45.4%는 다소 잘하고 있다는데 동의했다. 긍정적 평가 53.9%는 최 지사가 지난 4·27보궐선거 당시 최 지사가 얻은 득표율 51.08%보다 다소 높아진 것이다. 다소 잘못한다는 16.1%, 매우 잘못한다는 3.0%였다. 특히 모르겠다거나 응답을 하지않은 비율도 27.0%에 달했다. 이는 최문순 도정이 전국적 관심 속에 출범했다는 면에서 볼때 `도정에 대한 폭넓은 도민층의 관심과 참여'라는 과제가 제시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춘천 북부내륙 영동 원주 남부내륙 등 5개 지역별로 볼때 원주권의 긍정적 평가(57.5%)가 가장 높았다. 반면 북부내륙권의 긍정적 평가는 46.5%로 절반을 못넘겼다. 연령별로는 19~29세(60.3%), 30대(63.2%)는 높았지만 60대 이상은 41.2%로 나타났다. 또 최 지사가 저소득층 및 노인복지에 무게를 두고있는 가운데 월소득 100만원 이하의 긍정적 평가(42.6%)에 비해 301만~400만원(67.9%)과 401만원 이상(64.9%)의 긍정 평가가 월등히 높은 점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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