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공식일정만 11개.
밥먹을 시간도, 잠 잘 시간도 내기가 힘든 강행군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차속에서 쪽잠을 자야하는 신세.
그래도 늘 웃음을 선사하는 문순c
그가 트위터에 남긴 멘션입니다.
사람들이 왜 웃는지 몰랐다. 차에서 눈을 붙였다가 벌떡 일어나 주유원들께 인사하고 있는데...왜들 웃지? 나원참 창피시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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