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지하 비밀 통로가 있고, 그 아래 핵무기가 묻혀있다는 소문이 있다.
사실..지하 통로가 있기는하다.
국회의사당과 의원회관, 도서관, 의정관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그 유명한 빨간카펫 통로...
지하로 연결되어있어 직원들이 추운겨울이나 더운 여름,
밖에 나가지 않고도 건물을 옮겨다닐 수 있어서
자주 애용한다.
로터리_친절한 네비게이션
본관은 좌회전
도서관이나 국회의정관은 직진
국회의사당(본관)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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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 벽에는 좋은 그림과 글씨 사진등이 미술관처럼 걸려있다.
그 중 문순c의 카메라에 포착된 몇 점.
덕수
고종의 궁호가 '덕수'였다한다. 그래서 '덕수궁'이라는.
신뢰가 없으면 뜻을 세우지 못한다.
--> 믿음이 없으면 살지 못한다 (수정합니다. 공자님말씀이라고 하네요. by 비행어른)
'하늘말나리'라는 예쁜 이름의 꽃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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