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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글모음]/2009년 view Best

긴장감 흐르는 밤_1월 3일 본회의장 내부 풍경


2009.1.3

정말 마지막 밤이 될지도 모른다.

본희의장 밤 풍경

 

 

 

임대료 0원 . 임대 기간 하루밤.

먼저 자리까는 자가 임자.

본회의장 내 가장 입지경쟁이 치열한 투표소 자리

빛과 소음을 피할 수 있어 최고룸으로 경쟁이 치열함.

 

 

 

 

 

 

 요새같은 세상에 보기 드문

분양 100%!!!

나란히 입주한 의원들

 

 

 

분양받지 못한 자들

변두리 외곽에 둥지를 틀고

 

 

 

 

 

 

 

 

잠자리에서도 전투용 고글을 쓰고 자는 의원 

 

그리고, 잠 못 이루는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