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2차 토론회 녹화를 마치고,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들른 춘천의 한 막국수집입니다. 2009년 이곳에 들른 신경민 앵커가 남긴 글이 보입니다.
이렇게도 만나게 되는군요
반갑습니다. 신경민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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