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4.26(화)/ 강원도 속초, 양양, 강릉, 삼척, 동해, 원주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는 법정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6일, 강원도 영동지역을 돌면서 선거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해드립니다. 같이 보실까요?
이 날은 박영선 의원이 전체 일정을 동행해주셨습니다.
지난 번 TV토론 때도 강원도까지 오셔서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마지막 날까지 옆에서 큰 힘이 되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에피소드 1
오전에 방문한 강릉 홍제동 노인복지회관에서 엄기영 후보님을 만났습니다.
어제 생방송 토론을 함께한 후, 채 반 나절도 지나기 전에 다시 만났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20년 넘게 같이 일하였지만,
이야기를 나눈 시간과 함께 찍은 사진은 이번 선거기간이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러다, 정 들겠습니다.
최문순 후보를 가리켜 '참 좋은 사람'이라고 정의해주셨던
한명숙 상임선대위원장님도 함께해주셨습니다.
이광재 전 지사와 마찬가지의 정치적 재판으로 마음 고생이 삼하실텐데도,
여전히 밝고 유쾌하십니다.
그리고, 참 고우십니다.
에피소드 2
현재 영동지역 유세 현장과 선거 분위기는 이 한 장의 사진이 모두 보여줍니다.
그런데 선생님. 위헙합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
이렇게 현장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4월 27일, 바로 내일입니다.
이 분위기 그대로, 내일까지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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