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위 점거 12일 째...미쳐가는 사람들

2008.12.31

크리스마스에 이어 2008년 마지막날 까지도

문방위회의실에서..

 

 

 

점거인생.

사람들이 점점 미쳐간다.

 

밥에 집착 하는 자도, 잠에 집착 하는 자도, 생각하기 싫어하는 자도, 더이상 낯설지 않다.

 

그래도 좋댄다.

제대로 미쳐가는 그들

 

국회 문방위 점거 12일 째...

민주당 문방위 보좌진들,,

 

 

 

 

 운동_최소한의 움직임으로

 

 

 

 

 

간식_최대한 아껴서

 

 

 

 

 

 

 문순c_현장 조작

 

좋다고 따라하는

 

 

 

 

 

 

 

 

미쳐가는 그들의 행복 충만한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