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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2배 행복2배]/강원도 밀착취재

최문순 - 소외된 지역, 영동의 희망을 말하다.


2011.4.07 (목) 오후 / 춘천시 효자동 민주당 강원도당 사무실


최문순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는 7일 오후 강원도당 사무실에서 열린  송영철 변호사와 기세남 강릉시의회 부의장의 입당 환영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송영철 변호사님은 강릉 출신으로서, 강원지역의 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서민들을 위한 변호사로 활도하신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2009년 10·28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민주 세력의 불모지이자 여당의 텃밭인 강릉 지역구에서 33%의 표를 얻으신 영동 지역의 희망이십니다.



송 변호사님은 "이광재와 함께 하기 위해 입당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하시면서 "서민의 애환을 끌어안는 민주당의 복지 정책과 함께 하겠다"는 각오를 보이셨습니다.


무소속이셨던 기 부의장님도 한나라당의 강세 지역에서 일구신 3선의 시의원 경력이 말해주듯이, 지역 사회의 신망이 두터우신 분입니다.



이 분들의 입당을 환영하기 위해 박지원 원내대표도 춘천을 찾으셨습니다.

박 원내대표님은 "남자와 여자는 의지와 지조가 없으면 안된다. 그런데 한나라당 후보는 사랑하는 후배들을 짓밟고 영혼을 팔았다. 영혼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최문순 후보가 도지사가 돼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분들과 함께, 영동지역 이익을 지켜내겠습니다.
예정되었던 강원도 발전 계획을 지켜내겠습니다.

이광재 지사의 뜻을 지켜내겠습니다.  


민주당 화이팅!!
강원도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