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피> <퐁네프의 연인들> <불루>의 프랑스 여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줄리엣 비노쉬 특별전' 개최로 한국을 찾았다.
<여름의 기억들> 개봉으로 서울에 온 줄리엣 비노쉬
여전히 아름다운 줄리엣 비노쉬
줄리엣 비노쉬는 영화뿐만 아니라 무용, 그림을 통해 새로운 삶을 추구하고 새로운 형식 통해 자신을 표현한다고 ....
<여름의 조각들>은 사라져가는 아름다운것들에 대한 아픔을 다루고 있는 아름다운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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