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농성중에 저녁식사를 위해 로텐더 홀 바로옆에 있는 국회 식당을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뜻밖의 사람과 마주친 문순c...
예결위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부장관도 저녁을 먹으러 온 모양입니다.
유인촌 장관이 문순c에게 말합니다.
"나가계시니 저도 더 힘듭니다."
설마.....오래되어 잊으신게지요.
안 '나가계셨을때'를 찬찬히 떠올려보세요.
정녕 그때가 더 그리우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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