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5.21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을 찾아가는
오체투지 순례단
문순C "언론자유수호"를 가슴에 달고
시청앞에서부터 조계사까지 108일째 순례길에 동참하다.
순례길 중에 만난 낙서_반갑다 친구야!
시청앞 모 신문사 앞_ 출근하면서 매일 찌릿하겠다.
징소리 하나에 맞추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힘은 대단했다.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는_ 구호 하나 없는 행진도 참 무서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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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언론악법 절대 반대
몸자보를 붙이고 오체투지길에 동참한 엉클조 & 문순c
무릎보호대 착용중인 엉클조
출발은 즐겁게~~
문순c보다 더 지쳐보이는 엉클조
힘내세요 엉클조!!
일어서는 타이밍도 늦어지고...
달콤한 5분간의 휴식시간
어느덧 조계사 까지 입성
오체투지에 함께하지 못한
일반대중들은 그들옆을 조용히 함께 걸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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