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몰아친 20일, 일요일 밤
국회 본회의장 언론악법 재논의 촉구 농성장 앞-300평의 로턴다 홀이 유난히 휑하고 추웠는 데...한쪽 구석에
저게 뭐지?
무슨 짐보따리 같기도 하고!!
이불인가??
이 사진을 찍은 우리 방의 변정화씨(닉네임 못난이: 사진 맞은 편 커피들고 있음.): "사람이야 사람!! ㅋㅋㅋ 사람이야!!"
뭐라고? 이게 사람이라고 ??
ㅋㅋㅋㅋ 이게 사람이래!!
ㅋㅋㅋㅋ 누구지?
혹시 너 아냐??? 묻지 말아요!!
난 아니예요!!
아니라니까!!
사실은 저예요!!
꼬마기자 최: 본명 최서영-천정배 의원실
아래 사진은 진경: 8차원 소녀
진경과 꼬마기자, 이 두 사람은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 천정배 의원실에 취직한 순간 천 의원이 의원직 사퇴
그래서 취직과 동시에 해고
그래도 떠나지 않고 함께한다. 포장마차 전국 일주 등 생고생!!
웃자 웃어! 맨 오른쪽은 백수기자 권경희! 웃자 웃어!!
구경 잘 하셨쎄요? 문순c네 블로그 정기구독 하시려면 RSS 꾸욱 →
급한일 있으쎄요? 돈안드는 좋은일 view on 꾸욱 ↓
'[좌충우돌 의정활동] > 언론악법원천무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무현 전대통령이 남의 장례식을 방해했다고? (1) | 2009.12.23 |
---|---|
몸 아픈 장세환 의원!!! 힘내십시요!! (0) | 2009.12.22 |
농성의 추억 - 우리를 밟고 가라!! (0) | 2009.12.20 |
여배우들!! - 심야 국회 (0) | 2009.12.19 |
고흥길 문방위원장_"늘 마음의 빚으로 생각하고 있다." (1) | 2009.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