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만배 참회와 정진' 6일째입니다.
천정배 의원실 오정훈씨의 4살배기 은서가
아빠 손 잡고 화계사에 왔습니다.
눈이 얼마나 똘망똘망하고 이쁜지.....
옛날 아이스크림 광고에 나왔던 이쁜 소녀와 닮지 않았나요?
은서의 화이팅과 뽀뽀에 힘이 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참회와 정진'하겠습니다.
4살배기 은서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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