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예술극장 앞
언론악법 원천무효 천만인 서명운동 47일째!
이들이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그들 마음속에 이제 고인이 되신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짱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언론악법 서명운동 명동에서는
오늘부터 일주일간
이제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계실 두 분을 양 옆에 모셔봤습니다.
언론악법 원천무효의 양 날개
左대중! 右무현!
이들이 있어 언론악법은 반드시 무효가 될 것입니다.
언론악법 원천무효 명동 현장을 찾아주신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입니다.
"될 때까지 재투표를?"
"초등학교 반장선거에서도 볼 수 없는 행위가 국회에서 벌어졌습니다."
열심히 호객행위를 하고 계신 이정희 의원
열흘전 남산에서 개최되었던 시사만화 100년전이 명동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림으로 말하는 언론악법 원천무효,
다시 한번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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