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의원실 식구들이 민생포차 전국투어를 떠난 후 문순c네 식구들은
천정배당원의 블로그를 통해 동지들의 소식을 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천정배의원실 식구들로부터 문자 전갈이 왔습니다.
사적인 내통이었으나,
하필 문순c와 김밥을 먹고있었던터라
문순c께 들켜버렸습니다.
표현의 자유, 통신의 비밀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생많죠?" 라는 문자에 천정배의원실 *영 비서에게 온 답입니다.
이 문자를 봐버린 문순c_박장대소 후
*영 비서에게 전화를 걸어달라십니다.
엄청 즐거운 표정으로 "나예요~" 로 시작된 통화.
심심한 위로를 해주십니다.
격려와 함께, 다년간의 경험에 의해 터득한 생존비법 전수도 잊지 않으십니다.
통화를 끝낸 후, 먼 산을 한 번 바라보십니다.
"고생들 많이 하고 있겠네..."
통화 후 *영 비서가 자랑스럽게 보내 온 사진입니다.
전남대에서 포장마차 음식을 준비 중인 천정배 당원이라며^^
고생하시오~ 동지들~
그대들의 개고생은 아름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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