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7.
언론악법 원천무효 천만인 서명운동 명동
언론악법 명동서명 운동 31일째, 어느새 한 달을 꽉 채웠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전 대표님께서 만사 다 제치시고
이 곳 명동으로 지원나와 주셨습니다.
꽉 찬 한 달, 내실도 단단히 다져진 듯 합니다.
마이크를 넘기신 추미애 의원님,
'살림살이'의 주인공 권영길 전 대표님의 명강연을 부러운 듯 바라보고 계십니다.
인기 만땅!
즉석에서 핸폰으로 권영길 전 대표님 담아가다..
명동 거리에서 만난 권영길 의원과의 한 컷!
나도 한 컷!
우째 두 분 웃는 모습이 비슷하십니다요~
역시 친절하십니다. 설명까지 곁들이시는 권영길 의원님
앗.. 그런데 이게.. 뭔가 심상치 않습니다.
명동 서명 2시간 내내
사람들의 눈을 피해 허리를 두드리고 계십니다.
.
날이 어두워지자
자연스레 두 손 모두 허리로 옮겨집니다.
지난 4월 허리수술이 아직 완케되지 않았나 봅니다
이 사실을 아는 문순C, 몸둘바를 모릅니다.
권영길 의원님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언론악법 서명현장에 지원나온 권영길 의원실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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