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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의정활동]/언론악법원천무효

삼순이 아빠_ 언론악법 서명운동 일일삐끼로 맹활약


2009.8.10 명동

언론악법 원천무효 천만인 서명운동

 

매일 반복되는 서명운동판에

힘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삼순이 아빠께서 와주셨습니다.

촛불 이후 캐스팅이 이상하게 잘 안된다면서도,

본인의 신념을 실천하는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삼순이 아빠

 

- 배우 맹봉학

-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 아버지 역할

- 2008년 촛불집회 참가, 경찰조사를 받은 연예인 1호

- 용산참사 촛불집회에 참가 '용산참사는 남의 일이 아니다. 결과적으로는 내 일이다.'

 


 

 

 

역시 전문 시위꾼

너덜너덜해진 시위품을 처리하더라도 때와, 장소와, 사람들의 동선을 고려한다.

 

 

음악 좋고~

명동성당 앞에서 매주 월요일 저녁마다 7년째 공연을 해오신 분들

이분들에게 폐끼치지 않기 위해 이날은 서명운동을 조금 아래쪽에서 진행했다.

 

 

 

 

 

 

 

 

 

 

 

 

 

 

의리파 종걸 리!

함께 문방위에서 활동하다 최근 교과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종걸 의원

틈틈히 명동성당앞을 찾아 열심히 호객행위를 해주신다.

 

 

 

 

 

 

 

'한정수량'

서명하시면 언론악법 원천무효 스티커를 드립니다.

전국을 누비시며 홍보해주시겠다며 화물연대 차량에 스티커를 붙여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