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좌충우돌 의정활동]/노무현대통령추모

I'm 니혼진!!(나는 일본 사람입니다.)


덕수궁 앞 분향소에 "I'm 니혼진" - 나는 일본 사람입니다.

 

 

        "나는 일본인입니다. 말없이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세상이 비판할 때 그 굳건함을 믿었습니다."

 

 

 

I'm 하이니즈 - "생명을 버렸던 조국의 사랑과 결의로 이땅을 지켜 주십시요."

 

 

또 다른 분 연애 편지 작성: " 목숨 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을 벗어나지 못한 님이시여!

             홀로 흠모하다가 그냥 이렇게 보내야 합니까?"

 

 

    너무나 진지하게 글을 써서 주변에 있던 기자가 밀착 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