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앞 분향소 -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방송사들의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좀 더 넓은 화면을 잡기 위해 결정한 것이 '올라서기' - 방송 현장에서는 아주 흔한 일입니다.
이 분들은 CNN에서 왔다고 하는 데 갑자기 사라져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현장 관계자들은 CNN에서 온 것이 맞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실이 아닌 것은 말하지 말아야 한다."
덕수궁에 상주하다시피 하는 인터넷 방송 칼러 TV의
이명선 앵커 - 인터넷의 김주하입니다.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수시로 충돌의 한 가운데로 돌진하여 여러번 다치기도 한 열혈 앵커, 현장 인기 최고
6월 2일 밤, 덕수궁 앞에서 모셔진 제사에서 천정배 의원을 인터뷰
CNN 한국 지사의 손지애 기자도 현장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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