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2013 도정의 방향은 경제살리기"

꿈★은 이루어진다!!

"2013 도정의 방향은 경제살리기"

강원도와 문순c는 는 2013년 올해 △투자유치 2조원 달성 △일자리 5만3000개 창출 △관광객 1억명 달성 △건설 투자 2조4956억원 달성 △동계올림픽 관련 시설공사의 지역기업 우대기준 제정 등을 추진하여 경제성장률 5.2%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13년 강원경제진흥 확대회의가 10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문순c 주재로 도내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2013년 올 해 강원도의 경제성장률 5.2% 당성을 위해 건설분야에서만 총 2조5000억 원대를 투자합니다. 이와 함께 일자리 5만3000개를 신규로 창출하는 등 경제성장을 위한 실행대책이 분야별로 수립, 추진됩니다.

10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문순c를 비롯한 도 관계자, 중소기업 유관기관 ·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첫 강원경제진흥 확대회의를 열고 2013년 경제성장률 5.2%달성을 위한 부문별 실행계획을 논의했지요.

이날 확대회의에서 이철수 한국은행 강원본부장은 ‘2013년 강원경제 전망’ 발표를 통해 “올해 도내 경제는 국내경기의 완만한 회복, 하반기 이후 대외불확실성 완화 등으로 제조업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건설업은 공공기관 이전, SOC건설투자 확대 등으로 부진에서 벗어날 것” 이라며 “다만 가계부채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이에 따른 소비개선 속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문순c는 “지난 해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도내 경제성장률이 국내 성장률의 2배에 달하는 성장을 한 것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힘써주신 경제주체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올해 도정의 방향을 경제살리기로 정하고 고성장, 고분배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 5.2%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