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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2배 행복2배]/강원도 밀착취재

문순c, 여왕벌클럽에서 여심(女心)에 빠지다?!

11월 14일 드뎌, '문순C 밥 먹고 얘기해요 !' 첫번째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박!'이었죠.

 

도지사와 도청 직원들이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면서 재미있는 대화를 하자'는 뜻에서 마련된 자리, 첫번째 손님인 기획조정실 김미숙씨가 특별히 초청한 직원 다섯명이 문순c와 밥도 먹고 수다도 마음껏 떠는 즐거운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미숙씨의 초대손님 기준은 무엇이었을까요?

 

2주에 걸쳐 심사숙고한 끝에 경제진흥국의 권영희씨는 중국어를,  동계올림픽추진본부의 최은경씨는 영어를, 문화관광체육국의 주은정씨는 일본어와 일본에 능통한, 실력을 인정받아 문순c 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막강한 서포터즈로 추천됐고, 자치행정국의 박춘원씨와 기획조정실의 백조연씨는 김미숙씨 남편, 그녀의 표현으로는 민간자문위원 몫으로 추천되었는데 기준은 미모와 살림능력이라고 소개하여 일동 박장대소!!!

 

 

문순c는 '역시 살림은 여성이 잘한다'거나 '일도 잘하고 말씀도 잘하는 여러분이 바로 도청의 주인공, 여왕벌'이라고 한껏 격려했습니다.

식사가 끝나고 문순c와 여왕벌님들은 도청까지 비탈길을 오르며 즐거운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문순c 와의 즐겁고 유쾌한 수다는 앞으로도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