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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2배 행복2배]/강원도 밀착취재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마지막 유세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2011.4.26 저녁 / 원주
강원도지사 선거 마지막 유세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원주 문화의거리 유세장에 촛불이 모였습니다.
드디어 4월 27일 "내일"입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입니다.

강원도민을 믿습니다. 한 표 한 표로 강원도민의 자존심과 진심을 보여주십시오!
의리를 지키는 서민도지사 2번 최문순입니다.




 
 
 
 
   

 

 


원주 시내를 가득메운 원주시민들입니다.

최문순 후보에 대한 관심과 지지가 뜨겁습니다.






이광재 전 지사와 이정숙 여사(이광재 전 지사의 부인)도 유세장을 찾아서 최문순 후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최문순 후보의 선대위원장인 한명숙 전 총리도 마지막 유세에 힘을 보태주었습니다.
참, 오늘은 한명숙 전 총리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내일 최문순 후보와 한꺼번에 축하잔치를 벌이십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의 선거 운동원들입니다.
2주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 최문순 후보, 이정숙 여사







 

정세균 최고위원과 박지원 원내대표도 마지막 유세에 함께해
최문순 후보를 응원해주었습니다.




최문순 후보 유세팀의 핵심 전력이라고 자평하고 다니는 이연재 유세팀장
딱걸렸습니다.
혼자서 다른 방향으로....




정세균 최고위원과 유세차에 탑승해 원주시내를 돌았습니다.






마지막 유세를 하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여러분의 승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