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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2배 행복2배]/강원도 밀착취재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가 엄기영 후보를 처음 만나 건낸 선물

2011.4.13 /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실천 협약식



처음으로 최문순 민주당 후보, 황학수 무소속 후보와 엄기영 한나라당 후보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선거시작 이후 처음으로 조우한 최문순와 엄기영 후보


행사시작 전 선관위 사무소에서 최문순 후보가 엄기영 후보를 만났습니다.
동병상련의 감정이 묻어나는 반가운 포옹!!

문순c가 고이 들고 온 검은 비닐 봉지를 찾습니다.
꼬깃꼬깃 숨겨 놓은 비장의 무기를 꺼내 엄기영 후보와 황학수 후보에게 건냅니다.
"우*사" 와 "헛개나무 컨*션"
 
얼마나 힘들고 고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기 때문이겠지요.




엄기영 후보
 
"술 한잔을 먹어야하는데"



최문순 후보

"아이고...순서가 바뀌었네요....술을 먹고...드렸어야 하는거였는데...."





엄기영 후보
"최후보님은 기자 출신이고 국회에서도 그렇고 기자들이 둘러싸도 끄떡 없으시겠어요 익숙해있어서...."


최문순 후보
"아이고...스튜디오 카메라는 영 익숙치가 않습니다. 사람이 있어야 보고 얘기를 하지.. 엄후보님은 스튜디오에 익숙하실텐데요."







 

 

 

 

 

 

 

 

 

 

 

 

 

 




강원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정정당당히 뛰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