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4.05 (화) 강원도 태백
5일 태백 지역을 방문한 최문순 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는,
오후에 태백 자유시장을 찾았습니다.
원래 정식 명칭은 통리5일장인데, 통칭 자유시장으로 부른다고 합니다.
그리고 5일마다 열리는 장이아니라, 매 월 5, 15 ,25일.
일자가 5일인 날에 열리는 장이라서 통리5일장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이광재 지사에 대한 강원도민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장에서 만난 분입니다.
함께 들고 있는 자그마한 종이가 보이시나요?
조금 확대해보면, 지난 해 지방선거 당시 이광재 지사님이 선거운동을 하시면서 건네신 명함인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강원도민의 마음 속엔, 여전히 이광재 지사가 선명하게 남아있었습니다.
그 마음을, 꼭 받아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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