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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출동/강원도밀착취재

선거 출마자의 바람직한 예 '곰에게도 명함을~'

2011. 3.5 (토) 오후 2시

강원FC 프로축구 개막전이 열린 강릉운동장에 왔습니다. 몇 몇 분들이 알아보시고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십니다. 이제 어깨띠도 제법 어색하지 않고, 사진찍을 때 자연스럽게 브이자도 만들어 집니다.

 


사람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즐거움! 반가움!

 

 

 


지금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경직된 곰을 보고계십니다.
'나 무서운 사람 아니에요~'
저 탈안의 곰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선거 출마자의 바람직한 예 
'곰에게도 명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