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과 함께하는 생명과 평화의 서울마당' 이레째날 (동영상)

'한명숙과 함께하는 생명과 평화의 서울마당' 이레째날

1번, 전쟁, 2번, 평화

 

 

 

'한명숙과 함께하는 생명과 평화의 서울마당' 이레째날인 5월29일은 오후3시부터 행사장을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세종대왕 동상 앞으로 옮겨  시국회의 에 참여한 시민단체들의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세종대왕 앞 넓은 광장은 전날과 달리 시민단체가 평화의 배 띄우기, 서예 글쓰기, 4대강 살리기 퍼포먼스, 투표참여운동 퍼포먼스, 천안함 정보공개청구 소송단 모집 등 각종 행사들이 열려 참석한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시민들은 세종대왕 앞 광장 뿐만 아니라 했빛을 피해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도 가득 메워,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였다.

 

한편, 한명숙 후보는 '한명숙과 함께하는 생명과 평화의 서울마당'참석후에는 시청역부터 지하철 2호선 평화 올레에 나서 시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한명숙 후보의 "천암함 담화후 주가가 떨어졌다"며 "안보는 경제, 평화도 경제"라고 연설

 

'한명숙과 함께하는 생명과 평화의 서울마당' 이레째날, 로고송에 맞춘 율동

 

천암함관련, 3시간20분짜리 TOD영상발견을 이야기하며, "연어급 잠수함이 북한엔 없다"고 발언하는 최문순 천안함 특위의원 

 

한명숙 사울시장 후보 지지 연설을 하는 이정희 민노당 의원

 

촛불시민 '하늘걷기'님이 한명숙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발언

 

"전쟁을 부추기는 세력이 누구인가? 평화를 누가 이야기하는가? " 정진우 목사

 

배우 문성근의 "경제를 살린다더니 국가 부채만 늘리는 이명박 정권, 멀쩡한 4대강을 삽질로 죽이는 이명박 정권, 심판하자"는 발언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가 광화문 광장에 들어서는 순간 '한명숙! 한명숙!을 연호하는 시민들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공동선대본부장들의 발언과 한명숙 후보의 발언 

 

여성단체들이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한 '평화의 배 띄우기'

 

광화문 광장을 돌며 4대강 중단, 삽질중단! 등 투표참여하기 퍼포먼스

 

광화문 광장에서 함께 글쓰기 행사에서 '진실의 힘' 글을 쓰는 최문순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