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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의정활동]/문순c네 식구들 이야기

최문순 의원, 언론악법원천무효 2만배,사흘째날 풍경

최문순 의원, 언론악법원천무효 2만배, 사흘째날 풍경

호흡에 맞춰 절하는 법 배우며, 감사의 이만배 올려

 

 

화계사에서 최문순 의원과 함께하는 언론악법원천무효를 위한 일심정진 2만배, 사흘째날, 한 네티즌이 화계사에서 올리는 최문순 의원의 이만배 생방송을 보고 긴급히 절하는 법을 가르쳐 주실 스님을 수배하여 화계사에 급파하였다.

 

기꺼이 최문순 의원에게 절을 올리는 법을 가르쳐주려고 화계사에 오신 분은 법왕정사에서 수행하고 있는 동국대 3학년 재학중인 임형준님이었다.

 

임형준님은 호흡에 맞추어 절하는 법을 최문순 의원과 보좌진, 함께 이만배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가르쳐주어, 힘들지 않게 절을 올리면서, 건강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몸을 건강하게 하며, 절을 통해 수행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특히, 임형준님은 부처님께 절을 올리는 것은 무엇이 되게 해달라는 기원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셔서 부처님게 감사하다는 기도의 절을 올리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가르쳐 주었다. 

 

다리를 절룩거리던 분도, 허리 통증을 호소하던 분도, 엉치뼈가 아프다던 분도  호흡에 맞춰 절을 하는 법을 터득한 후,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언론악법원천무효 이만배 절을 올리며, 언론악법이 29일 있을 헌법재판소에서 원천 무효 판결이 날것임을 믿고 부처남께 감사의 절을 올렸다.

 

다음은 최문순의원과 함게 하는 언론악법원천무효 2만배 참회와 정진 사흘째날인 10월25일 오후 풍경들이다.

 

 

                       임형준님이 호흡에 맞춰 절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절을 배운 후 임형준님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부처님께 언론악법원천무효를 위한 절을 올렸다.

 

 

                                     언론악법원천무효를 위한 이만배

 

 

              오후2시부터 4시까지 부처님께 절을 올린 후 몸을 풀고 있다.

 

 

                                               임형준님이 절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절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최문순 의원

 

 

                                               절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최문순 의원....

 

 

                                                절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최문순 의원....

  

 

                                                         새로운 절하는 법을 터득....

 

 

 

 

                     법당에 올라와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위한 절을 올렸다.

 

 

 

 

 

 

 

 

  

 

 

 

절을 올린 후 몸을 풀고 있다.

 

 

절을 올린 후 몸을 풀고 있다.

 

 

 절을 올린 후 몸을 풀고 있다.

 

 

10월24일 오후 화계사 앞마당에서 있었던 '지구를 살리는 콘서트'

 

 

10월24일 오후 화계사 앞마당에서 있었던 '지구를 살리는 콘서트'

 

 

 화계사 앞마당에서 있었던 '지구를 살리는 콘서트'에 모인 불자들.

 

 

10월24일 오후, 화계사 앞마당에서 있었던 '지구를 살리는 콘서트'